북괴는 지금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북괴자신도 북괴같은 조그마한 나라가 미국,일본등 자유진영을 상대로 전쟁을 하여 이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괴가 제재를 하면 선전포고로 간주를 한다고 뻔히 속이 보이는 공갈을 치고 있지만, 만일 북이 어떤 액션을 취하게 되면 북괴의 유일한 지원세력인 중공과 남빨들도 북괴와 함께 죽는 물귀신전략에 말려들어가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몇 주전만 해도 북괴의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동조를 보이던 남빨들도 이제는 일제히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그동안의 사기질이 이제는 들통이 나고 여기서 잘 못 나섰다가는 죽사발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북괴를 압박하게 되면 북괴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합시다.
첫째, 북괴에 대한 압박은 김정일의 손과 발을 묶는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할 수 없이 그 끝이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두더쥐 생활을 될 것입니다. 김정일의 나이가 이제 60을 넘었으므로 이러한 김정일의 두더쥐생활은 김정일의 건강을 극도로 악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둘째, 김정일이 두더쥐생활을 하게되면 언제가는 위치가 탄로가 나게 될 것입니다. 좁은 국토의 북한 영토에서 영원히 위치가 탄로가 나지않고 두더쥐생활은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위치가 탄로가 나면 현대적인 미국의 병기가 바로 머리위에 떨어지게 됩니다. 곧 골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장기간 두더쥐생활을 하게 되면 자연히 김정일의 북에 대한 통치력이 훼손되게 됩니다. 절대권력자인 김정일의 북의 인민들에 대한 통제력이 훼손되면 김정일은 그 부하나 주민들에 의하여 실각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북괴를 강력하게 압박함으로
써 북의 선택을 강요해야 합니다. 좀 더 일찍 북괴를 압박하였으면,북핵문제는 지금쯤은 해결이 되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빨들의 훼방으로 지금은 그 암덩어리가 더 크게 번졌습니다. 지금손을 쓰지 않는다면 한민족 모두에게 치명적인 재앙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세치혀로 국민들을 농락하여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반역질을 한 386주사빨들을 비롯한 남빨들에 대한 철저한 응징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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