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이글루, 오마이의 발호를 막아야
친북 주사파, 좌파, 페미니스트들의 여론조작이 의심스러운 아고라, 이글루, 오마이뉴스, 한토마(한겨레 독자토론마당) 등에 대한 집중감시와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 같다. 민의와 여론은 무엇인가? 민의와 여론이란 국민들의 목소리이지, 한줌도 안되는 친북 주사파, 좌파, 페미니스트들의 억지나 궤변이 민의가 아니다. 이들은 친북 좌익적 성향의 사이비언론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 온갖 궤변을 일삼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아고라, 이글루스, 오마이뉴스 같은 사이비 언론들에 서식하는 좌익 알바생들의 억지와 궤변이 민의와 여론으로 왜곡, 둔갑하는 일은 막아야 할 것이다.
아고라, 이글루, 오마이뉴스, 한토마 등에 가보면 천안함 관련 검색을 해보면 거의 가관이다.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도 점쳐지는 가운데, 아고라, 이글루, 오마이뉴스, 한토마에 서식하는 친북 좌익정당 홍보요원들은 미국의 항공기와 헬기가 고의로 폭파시켰다는 어설픈 루머들이 나돌아 어설픈 반미의식을 조장하려다가 실패한 일도 있다.
한주호 준위 진급추서 당시에도 아고라, 이글루, 오마이뉴스, 한토마 등에 기생하는 군미필자나 페미니스트들이 준위에서 소위 추서는 강등이라고 억지 궤변을 늘어놓는 바람에 무산된 일이 있다. 그럼 6.25 전쟁 송악산 육탄 10용사 중 서부덕 상사는 상사에서 소위로 강등당한 것인가? 군의 지휘체계를 무시하는 좌빨들과 페미니스트들의 개소리가 사회 기강을 흔드는 수준까지 가고 있다.
이런 억지와 궤변을 수시로 늘어놓는 것을 볼 때, 사회를 증오하는 좌익과 페미니스트들의 피를 부르는 파괴적 선전과 선동은 끊이지 않았다. 그들은 우선 대한민국으로부터 버림받은 존재, 자신들이 체제에 쉽게 순응할수 없는 존재임을 스스로 인식하기에 일종의 자격지심마저 보이고 있는 듯하다. 단순히 유희를 즐기기 위해서 저런 억지와 궤변을 늘어놓는다면 이는 이념을 넘어 정신병자나 무지한 자들의 어리석은 소행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일부 친북 좌파, 주사파 정당의 알바와 홍보요원, 페미니스트들, 사회부적응자들의 온갖 억지와 궤변들이 여론과 민의처럼 왜곡되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이에 반해 한나라당이나 자유선진당 등을 비롯한 제 보수 우익 정당 사회단체들의 대응은 미숙해 보인다. 친북 좌파 정당의 알바와 홍보요원, 페미니스트들은 조직적으로 하루 종일 아고라, 이글루, 오마이뉴스, 한토마에 상주하면서 억지와 궤변을 일삼고 있다.
먹고 살기 바쁜 평범한 직장인이나 일반인이 상대하기에는 확실히 버거운 존재들이다. 그러나 무시할수 없는 것은 저런 곳에서 주장하는 억지와 궤변들이 민의와 여론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확대 재생산된다는 것이다.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와 아고라, 이글루, 오마이 게시판, 한토마 외에도 특히 누구나 다 편집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이용 좌파적 사상의 홍보수단으로 전락한 위키백과 같은 곳도 백과사전이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 백과사전이면 가치중립적이어야 된다. 백과사전이라면 보편타당한 가치를 전파하는 곳이어야 하나, 이 위키백과는 좌경적 사고방식의 홍보수단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곳이다. 백과사전이 그냥 사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용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을 주목해야 된다. 가볍게 넘어갈 일이 아니다.
친북 주사파적, 좌파적, 페미니즘적 가치관과 사회부적응자들의 억지와 궤변들, 혹은 날조된 유언비어 등이 민의, 여론이라는 이름으로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국민들에게 암암리에 침투, 세뇌, 강요당하는 현상을 언제까지 묵과하기는 어렵다.
올바른 여론문화 조성을 위해서라도 아고라, 이글루, 오마이뉴스, 한토마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등은 지속적으로 알바생, 홍보요원, 자원 덧글알바 등을 고용해서 여론교란을 일삼는 마당에 한나라당이나 자유선진당은 알바나 홍보요원 하나 고용하지 않고 미숙한 대응을 보이고 있어 염려스럽다.
민의나 여론은 진정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민의이고 여론이다. 아고라, 이글루, 오마이뉴스, 한토마에 서식하는 좌빨 정당의 알바나 홍보요원들의 억지와 궤변은 민의도, 여론도 아니다. 아고라, 이글루, 오마이뉴스, 한토마에 서식하는 좌빨 정당의 알바나 홍보요원들의 억지와 궤변이 민의와 여론으로 왜곡되는 일은 막아야 할 것 같다. 친북 좌익적 성향의 사이비언론의 여론조작을 대비해야 된다.
무엇이 민의이고 무엇이 여론인가? 무시해서 넘어갈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선거를 앞두고 친북 주사파, 좌파, 페미니스트들의 여론몰이와 선동의 장이 되고 있는 아고라, 이글루, 오마이뉴스, 한토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선거를 앞두고 우파 정당과 단체는 이런 아고라, 이글루, 오마이뉴스, 한토마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여론조작과 왜곡에 대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 언제까지 저 피에 굶주린 친북 반역세력과 페미니스트들의 광기어린 행동을 방치할 수는 없다. 더구나 선거 직전이니 더욱 각별히 신경써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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