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이니 PD니 다 같은 종자들이다.

북한의 3대 세습은 그들의 상식이라는

박 지원은 빨갱이가 아닌가?

반미, ,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공화국 등

다 같다. 그러면서 자주파니 평등파로 가른다.

그런데 북은 평등파를 종파주의자로 평한다.

우리의 영향력이 미치는 인사를 요직에

박아라. 이것이 개정일이의 지령이다.

종북은 종미 보다 낫다는 이석기를 보라 !

미국이 대한민국에 지령을 내리나? 개/종/자들아 !

박 지원이도 미국산 쇠고기 처먹으며 가발장사로

부자 만들어 준 미국 아니냐.

김 대중이 망명했다는 곳도 미국( 망명이란 자기의 주장이지만)

한 명숙, 정 동영, 박 영선 자식들 미국 보내 중고등 학교도

외화 날리며 미국산 쇠고기 팍팍 먹여 살리지 않느냐?

이 나라의 0.1%의 부자들이다.  이 자들이 말하는

1%란  바로 自家撞着임을 알아야 한다.

1%의 특권을 가진  안철수가 1000억원대의 주식을 사회에 황원하다며

사회법인을 만들어 보았자, 그것도  안 철수 것이다. 모두가 아전인수 격인

조지/랄 이라고 보면 된다. 놈무현 재단, 김 대중  아태재단, 김 영삼, 이명박의

그것들 다 그새/끼들과 주변인사들에 의해 관리되며, 오히려 비영리법인 이라며

모든 세금만 면제받는 진짜 비자금으로 보면 된다. 농민, 서민이 언감생심

그들과 자유와 평등을 논하다니, 무서운 신분의 벽이 있는 것이다.

민주당의 각설이 타령을 보라,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이다.

뭘 계승하자는 것인지? 노무현의 가치라고  하지만  난 그 가치가 무엇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