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은 오늘도 사람들이 없었다
창사랑은 오늘도 창님을 슬프게 하였다.
게시판에서 말로만 떠드는 창사랑...
차라리 주시모회원들이 훨 아름답다.
창님에 대한 사랑이 훨 깊다.
행동하는 창사랑이 되어 주었으면...
사심없는 창사랑이 되어 주었으면...
아 슬픈 월요일...
내가 사랑하는 이회창
내가 존경하는 이회창
이회창을 사랑한다면...
꼭 검찰청을 가야만 했던 오늘이었는데...
다들 바쁘단다.
다들 바빠서 못가는가부다.
자기 집에 불이나도 구경만 할까?
정말 이회창을 사랑한다면
정말 이회창이 대통령이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모든일 제쳐두고 가야만 하는데...
왜 그럴까?
하루종일 자판기두드릴시간은 있고 검찰청에 갈 시간이 없다는 사람
들을 어찌 생각해야하는지.
월요일 슬픈 하루였다.
40명정도되는 창님사랑회원들 그분들이 아릅답다.
말없이 행동으로 나아가는 그분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아름다운 창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을 보았다.
주시모여러분 그리고 순수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 검찰청에 모인 40명 정도의 그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머리숙여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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