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교때 데모하는 대학생들을 보면서
"저렇게 돌맹이 던지고 화염병 하나 더 던져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차라리 데모할 시간 있으면 공부 더해서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사람이 되자" 고등학교 2학년때 생각이였습니다.
벌써 세월이 얼마가 흘렀는지..
제자리가 시대의 흐름을 바꿀수 있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중심에 들어가기 위해서 아직도 노력하고있지요
"부추연" 부정부패 추방을 위해서 부단히도 노력하고 계시는거 익히 듣고 보아서 잘알고 있습니다.
게시판의 글또한 읽으면서 가슴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걸 아셔야 함니다.
게시판의 글을 올리고 정부의 잘못된점을 비판하여도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아무리 이라크전 파병 반대 시위를하여도 파병은 하게 되있습니다.
왜냐구요?
그게 시대의 흐름입니다.
글을 올리고 정부시책이나 공무원의 잘못된점을 비판하여도
때가 이르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 하고들 계시더군요
지금 이시간에 차라리 공부를 더해서
역사의 흐름을 바꿀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 오르시기들 바람니다.
돌맹이 하나던진다고 화염병하나 던진다고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중심적인 자리에 오르기를 빌어 마지 않습니다.
이상 짧은 제 소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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