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그는 희대의 사기꾼이며, 민족을 팔아먹은 대역적이고, 지구 역사 최초의 혈세 도적놈이다. 노벨상도 사기쳐서 타는 놈이다.
현 정권이 정상 외교에서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 원인도 김대중을 처벌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불행이며 슬픔이다.
지금의 정권과 김대중은 최대한 빨리 자신들의 과거를 청산해야 한다. '한.중 정상회담' 백번해도 해결 안된다. 중국은 '부정.부패, 권력 비리, 경제사범, 이적질 등의 국기 문란 사범은 공개처형으로 다스리는 나라이다. 적어도 정상 외교에서 실익을 얻어내려면 상대국의 좋은 점은 닮도록 노력해야 한다. 말만하고 합의만 하여 공동선언한다고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상호 신뢰가 바탕이되도록 하여야 한다.
국기를 문란케한 "대역죄인 김대중"은 반드시 사법처리하여야 한다. 김대중을 사법처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울한 역사의 반복이다~!
이번 방중 외교에서도 '탈북자 문제와 중국동포들의 처우개선 문제'부터 당당하게 해결하자고 했어야 했다! 한국전쟁에서 중공군의 불법개입을 사과 받아야 했다. 이 나라가 이렇게 어지러운 마당에 두려워할 게 무엇이 있나?
김대중을 처벌하라! 역적으로 확인된 김대중을 처벌하라! 정녕 국민들이 두렵지 않는가? 역사가 무섭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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