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여자는 노무현대통령당시 준비된 법무부장관 으로생각 <착각> 했는데 갑자기 강금실이 장관되니까 꼴통을부린다.노무현 대통령탄핵에 참여하지만 탄핵은부결된다.
부작용은 엄청스럽게커졌다.당의몰락과 노무현대통령 인지도역시 바닥으로추락하였고 결과적으로 정권을내줘야하는
참으로비통한 결과를맞이해야만했다.노무현대통령 서거에 일조한 독살스러운여자였다.
대통령 명령이면 하루살이벌레처럼 사라질존재가 국가1인자 동급으로 착각하고행실한다.
대통령께서 저여자와 검찰총장을불러서 서로의논해서 검찰개혁을주문했는데 대통령말씀을거역한다.
검찰총장이 내말을거역한다거나 국정논란의수사주역인 한동훈검사장을 제거하려한다.
이여자는 자신의직무영역을벗어난행동으로서 속히 치료가필요함으로서 문진을촉구한다.국민으로서 명령한다.
여러 국무위원들의 망신이며 당의추락과 대통령의 국민신뢰를 저하시켜서는 절대아니되는것이다.
검찰과 법무부는적이아니다. 함께의논하며 법질서안녕과 범죄자퇴치에힘을합해야하는 동반자인것이다.
정할일없으면 각구치소나 교도소를방문하여 인권침해나 각종비리가존재하는지 점검하는 공무역시추천한다.
막나가는미친견/ 또는 막나가는 김여정보다 더독한 텍사스 방울뱀 / 저여자뇌에서 독소를제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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