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문조 사"
사람이 공공장소에서 실실웃고 쪼개는 사람은 이상하게 보인다
사람이 실없이 보이고 남의 업신여김을 받게 되는것이다
사람이 또라이 되는것은 여러 경우가 있지만 한예로 고시공부를
하려고 암기할려고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살짝 돌아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때 본인은 그증상을 잘모른다
이것은 일반적인것은 아니고 특수한 경우이다
일반적으로 사법고시 공부하는 사람이나 패스한 경우도
이러한 경우는 드물게 발생한다
간혹 군대에서 고문관 짓을 하다가 선임병 이나 장교에게 맞거나
얼차렷을 많이 받다보면 이러한 정신이상자가 발생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쭈구리는 어느 경우에 해당힐까?
쭈구리가 뉴스나 토론프로그램에서 사회자가 심각한 질문을 할때나
화면을 보는 대중들에게 실없이실실 쪼개는 것은 국민을 우습게 본
다든지 아니면 자신이 그러한 증상을 못 느낀다는 것인데
쭈구리 에게만 해당되는 특수한 케이스 인가?
이것은 대단히 실례되는일로 남의집 초상집에가서 실실 웃는다든지
하는것과 별반 틀리지 않는다
하물며 공인으로서의 자세는 더욱 아니다
이때 대표적인 증상이 실실 쪼개면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유발케
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지하철 같은데서 열차칸 마다 왔다갔다 하면서 승객들을
향하여 실실쪼개면서 왔다갓다 하면서 불안감을 조성하게 하는 사람
이 있다
간혹 쭈굴이를 보면서 이러한 사람이 연상되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박정희 대통령은 tv에서 볼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근엄한
자태로 사나이의 무게와 자존심 범접할 수없는 기상이
저절로 매력적으로 보였는데 !!!
쭈굴이는 아무에게나 기분나쁘게 실실 쪼개고 웃지 않아야 할
심각한 자리에서도 실실 쪼개면서
약간 모자라는 사람처럼 행동이 가볍고 방정맞아 보이는데
내상각만 그런지 이상타 정말?
어떤사람들은 정신병자취급 하기도 하는데
혹시 증상이 심각하면 큰일인데 ...
제발 정신과진료 받아보도록 치료하도록 누군가
조언을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 심히 걱정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아예 미친척 작정을 하고 하지마라고 하면
더욱 짓을내어 어린애 처럼
그짓을 한다면 그 속셈을 그것을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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