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현대인물사 보면 거의 대부분 김대중 노무현 종자의
반국가 활동범들을 민주화 투사 미화 방송뿐입니다
어제 밤 10시 KBS의 인물현대사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의
김승훈 신부 방송을 보니
박종철 사건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프로 처음부터 정의구현 사제단 중앙위원 김정남(전라도,
이 인간이 중요한 역활한 것 같았습니다)
,함승훈,문규현과,민족문제연구소장 등 방송에 나온 거의
대부분 인간들은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
박종철 사건은 박종철을 물고문으로 죽인 수사관중에
노무현 김대중 간첩이 교묘하게 죽인 것 같습니다
대구지하철에 문잠그고 가서 백여명 죽인 테러범과
같은 인간들입니다
구치소에 수감중이 수사관의 말을 이부영이 전해듣고
전라도 교도관 통해서 정의구현사제단의 깡패 함승훈
전달.이것을 김승훈 신부가 미사에서 발표
이것이 박종철 사건입니다
계획된 시나리오 아니면 이렇게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박종철 사건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 물러서지 않으니까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학생 동원하여 데모 폭동 일으켜서
(우리나라 데모 폭동은 거의 대부분 이 인간들이)
데모중인 연대생 이한열을 김대중 노무현 종자가
얼굴에 정확하게 체류탄으로 죽여서
할수없이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87년 6.19 직선제
선언했습니다
국민들이 이런 사실 알기 때문에 노태우가 당선되었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극악무도한 인간들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부정선거 안하고 정권을 잡을 수가 없고
정권 잡아서 나라와 국민을 절대로 위할 아닌 반역 인간
정의구현사제단 이야기 하면서 이한열 사망사건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김대중 종자의 살인자들이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사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심지어 인터넷 게시판에서조차 우익으로 위장하여
활동하는 무서운 인간들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국민들이 불안에 떨어야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김 성 올림
13816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