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익은 "알바"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처음엔 몰랐습니다.
그런 직업도 없었고, 설령 있다고 해도 돈을 줄만한 곳이 없었기에
그런데, 좌빨들은 입버릇처럼 알바 어쩌고 하며 지껄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지들이 그 짓하니까 우익에도 그런 일이 있는 줄 알고 넘겨 짚었던 겁니다.
그제서야 우익은 심증적으로 좌빨들에게 "알바"라는 것이 있구나 짐작했던 겁니다.
각종 시위에서 도저히 스스로 자비로 집행했다고 보기에는 너무도 조직적인 부자연스러움이 눈에 띄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게 요즈음 자꾸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고라부터 하나씩 벗겨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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