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종북정권이 항상 해 온것이 있다.

어떤 것이든 대한민국을 흔들고, 국민의 정서를 파괴하는 일이라면

끊임없이 반역방송과 사이비 시민단체가 여론을 만든다는 것이다.

몇 년전 구제역,신종플로 로 얼마나 국가를 공포로 몰아 놓았는가?

작년 태풍 곤파스가 지나가고 좌익들은 추석 물가를 이명박정부의 경제실정으로

몰아갔지만 모두가 허구이거나 부풀이거나, 아니면 말고식으로 추석물가는 좌익과

다른게 안정적으로 흘러간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논자는 대한민국에 최고 위협이 되는 것이 태풍이나 가뭄이나 풍토병이라고 전혀

생각치 않는다.

그렇다면 이나라 최고 위험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것이다.

뭐니뭐니 해도 세계가 모두 거부하는, 북괴의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종북세력이라고

확실이 단언을 한다. 이승만,박정희 두영웅이 싫다고 북괴의 왕조독재체제에 미쳐있다는

것이다.

이붉은 악당은 항상 대한민국이 혼란과 폭동과 자연재해가 발생되기를 기도한다.

역대 정권중 이명박정권에서 무려 3개의 태풍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지나갔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자연재해로 쉅게 죽는 나라가 절대 아니다.

얼마나 많이 이 태풍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는가?

안방의 뉴스를 보면 근방이라도 나라가 망하는 것 처럼 떠든 세력이 과연 누구인가?

태풍이 오기전 몇 개월의 가뭄은 또다시 종북좌익에게 엄청난 먹이감을 선물 하였다.

전국의 저수지는 좌익방송의 단골 가뭄 대상 이었으며, 뉴스는 온통 농수산물 폭등을

내세워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처럼 왜곡을 한 사실 논자는 잊지 않고 있다.

세 개의 태풍이 지나가고 서울역 앞에는 전국농민협회에서 태풍피해를 당했으니

보상을 하라는 붉은머리띠의 농민을 보니 과연 순한 농심이 저렇게 변할수 있는

힘은 어디인가, 생각을 하니 바로 종북좌익만 개입을 하면 순한 농민도 과격,폭력적

행동을 할수 있음을 알수가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

자연이든 인재이든 그 무엇이든 종북좌익의 먹이감이 된다면 무조건 대한민국을 물고

늘어지며 국가를 원망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종북좌익이 주장하는 민주화,진보라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결코 자연재해로 망하는 나라가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에 의해 나라가 파멸로 갈수 있는지 분석을 해보면 바로 최고의

국가 위협세력이 바로 북괴를 맹종하는 종북좌익이 아니 겠는가?

붉은악당들은 항상 평화와 인권과 민주화를 내세운다.

도대체 무엇이 평화이고 인권이고 민주화인지 물어보며 종북좌익만을 위한

국가정책만이 그것이 곳 진보이고 평화이고 민주화라는 것이다.

모든 뉴스의 초점은 항상 대한민국이 항상 잘못 되가는 것이 뉴스의 핵심이다.

자동차사고,화재사고,인명사고,음식물사고. 물가폭동,등록금문제,무상급식,등 항상

나쁜것만 지속적으로 뉴스화는 정체를 우파는 정확히 분석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북괴의 핵무기나,미사일에 망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가?

바로 진보와평화로 가장한 북괴에 미친 종북세력인 것이다.

이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이들에 의해 자유대한민국이 척결된다는 것이다.

민주를 팔아 자유를 죽이려는 붉은세력이 곳 이나라 최고의 위협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