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은 마피아 소굴에서 살고있다.

어처구니가없는 사실들이 속속 세상에 드러나고있다.

검찰 수사관이 해당 해양경찰에 수사 비밀을 넘겨주고 경찰조사관은 조사대상선급에 비밀을
 
넘겨주고 세월호 사고총지휘를 구원파 일파인 해양경찰 고위간부가 있었다.

국세청에서는 구원파 유병언 사업에 세금포탈이 140억이라 한다.

도대채 국세청에는 몇명의 구원파가 숨어있는지? 

만약 세월호 사고가 발생하지않았고 국민과 언론에서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넘어갔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알만하다. 원전강도질 저축은행강도질 살인강도 인질 성폭행 모든 흉악범들이 어느곳에서 일어나고있는가?

전라도에서 출발한 사건이다. 주로 전라도 사람들이 벌이는 사건이다.

금번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구원파쪽 대수술은 공염불에 끝나고 말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뿌리깊게 사건에 연루되어 있어서 대통령도 뿌리 뽑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공기업 고위 공직자들의 대수술을 하려고해도 전라도 세력의 뿌리가 깊게 박혀서 뿌리를 뽑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재는 게편이라고 전라도에서 전라도인들의 반인륜적인 행태와 김대중과 노무현

장기집권으로 인한 권력과 재력을 쥔 그들이 간이부어서 자기들만의 허욕이 극에달하였다.

과거는 접어두고 근자에 모든 흉악범 부정비리 대부분은 전라도인들이다.

대통령은 이점을 주목해야한다.

나는 유언비어를 생성하는것이 조금도 없고 언론에 논객들의 공론화다.

특별검사제 국정조사 10년이걸려도 국회에서는 전력을 기울려야한다.

전라도 검찰 국회의원 한놈도 참가시키지 말고 철저히 배재시켜야한다.

나는 경상도 우익도 아닌 친북좌파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충청도인이다.

오해없길 바란다.

바라건데 모든문제 해결은 전라도 마피아를 쳐 부수어야한다. 아니면 유약한 그러면 그렇지 전직

대통령들이 저지른 범죄를 벗어나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