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년 대 공장마다 운동권 들이 위장취업 해서
잘 돌아가던 공장 들 파업하고 부수고
결국 도산 하게 만들어서
당시 정보과 형사 들 사이에서
도시산업 선교회 들어오면 공장 문 닫는다고
할 정도로 극렬 했음.
목회자 가 이런거 말고도 봉사 할일 많은데
제발 좀 이런데 벽보 좀 붙이지 마시라
----------------------------------------------------------
이 주일에 기도
주님 오늘 우리가 사는 세계는 아니 양키들의 경제 지배권에 들어 있는 약소국들과 특히 한반도에서는 양키들의 만행에 7000만 민중들이 고민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양키들의 만행을 규탄하는 평화의 목소리가 지구촌을 흔들고 있습니다.
양키들이 이북을 악의 축이라고 몰면서 압박하든 문제가 이라크를 침공하여 송두리째 먹으려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하는 바람에 잠깐 한반도의 전쟁이 비겨 갔습니다. 그러나 이라크 다음에는 이북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양키들이 침공한 미국에 파병은 안된 다는 평화주의자들이 양키들의 대사관 앞과 국회의사당 앞에서 경찰과 맞써 가며 평화의 투쟁을 합니다.
민중해방을 위해 오신 주님은 양키의 잘못을 아실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이익만이 오는 길이라면은 수많은 생명을 학살하면서 살육 작전을 해왔습니다. 양키들의 본질은 쇠게 에서 약소국을 박해하고 정의와 진실 자유 평등을 파괴하는 깡패 원조라고 생각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 고소부전쟁 월남전쟁 우리 한국 전쟁 등이 강대국들의 이익에 의해 수 많은 양민을 학살하며 전쟁을 치른 역사입니다.
이 모든 전쟁들이 양키들을 제외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당신을 믿는 다는 청교도를 빙자하여 미 대륙을 발견하고 원 주민인 인디안 들을 5000만이 넘게 살육시키고 양키나라를 세운 것은 당신이 너무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이 모두가 양키들의 이익만을 추구한 역사입니다.
인디안 5000만이 학살 당할 때에 당신은 얼마나 많이 우섰읍니가? 아니 그후에 작고 큰 세계 전에서 당신이 창조하신 백성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그 때마다 당신은 우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엄청난 야만적 행동을 하면서 당신의 이름을 앞세워서 당신의 뜻이라고 하며 한 손에 무기 한 손에 성경을 들고 양민을 살육했습니다.
오늘 양키들의 만 행적 행동으로 이라크 어린이들과 노약자 부녀자들이 수백만이 살상되고 앞으로 살상을 대기하며 울고 있습니다. 세계 지구촌에서 당신의 형상을 입은 살아있는 양심들이 파병을 반대하는 운동이 들불처럼 이러 나고 있습니다. 이 때에도 당신을 믿는 위선자들과 수구세력들이 더 빨리 파병을 하여 양키들을 지원 해야한다고 시청광장에 모여서 살상을 찬동하는 기도를 들이고 시위를 할 때에 단신은 또 저 어리석은 자들의 만행을 규탄하는 눈물을 흘리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위선자들을 이 땅에서 제거 시켜 주십시오 당신을 사형에 처한 무리들이 오늘도 이땅에서 존재하며 활기 치고 있습니다. 이 기도를 드리는 저의 교회도 위선으로 당신을 믿는 이 수구세력들의 의해 축출 당한 당신이 보시는 청주 도시산업 선교회입니다.
주님 오늘 세계 약소국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양키들의 만행에 떨고 있습니다. 이 깡패 국들을 이 세계 지구촌에서 제거시켜 주십시오. 이라크 양민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분이 사람을 살육하는 전쟁에 내보내자는 소신으로 파병을 조속히 실현하려고 만가지 수단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님 노무현 대통령과 살육 현장에 양민을 파병하자는 잘못된 정책을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지구촌 구석구석 에서 평화 자유 평등을 외치며 평화를 부르짖는 양심의 무리들의 아우성이 하늘 보좌에 닿아 신이 노하는 일로 사회 정의가 실현 되는데 에 귀를 기우려 주시기 원합니다. 전쟁 광들의 손에서 무기를 놓고 회개하고 그 천문학적 돈을 가난한 민중들에게 조건 없이 주고 선을 이룰 때에 어느 나라도 인간을 학살하는 무기를 소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때 당신이 원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실현 될 것을 믿으며 민중의 해방자로 오신 당신의 이름을 빌려 기도를 드립니다.
2003년 3월 30일
청주도시산업선교회 목사 정 진 동 드림
528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