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친북주사파와 결별해야
제대로 된 좌파라면 친북좌익 주사파와 결별하라!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의식이 있다는 전제하에!
좌파들은 친북좌익 주사파와 결별해야 한다. 친북종북좌익 주사파들과 다시는 연대하지 말아야 한다. 제대로 된, 평범하고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대한민국의 진보사회를 희망하는 좌파라면, 김대중 노무현과 같이 북한 독재정권을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저 수구좌파 친북종북좌익 주사파와 결별해야 된다.
김대중은 1988년 침략전범 일본왕 죽었을 때 찾아가서 곡하던 놈이고, 1997년 일본인 은사 찾아 뵙고 선생님 가르침덕분이라 하며 일제통치를 긍정하던 놈이고, 1997년 백두산을 중국에 팔아치우고 1998년 독도를 한일어업협정 체결하여 팔아치운 매국노다.
구조조정을 핑계삼아 대우그룹, 기아자동차, 하이닉스, 한보철강, 극동건설과 외환은행, 동화은행 등을 GM과 론스타 같은 외국자본에 팔아치워 국부를 유출해가게 만든 놈이다.
노무현은 독도를 2002년과 2004년 2006년 타케시마라며 일본땅으로 인정했고, 동해바다까지 팔아치운 매국노이며 중국의 동북공정을 고의로 은폐하면서 중국 불법체류자가 2006년 경찰관들을 불에 태워죽이려다가 역으로 타죽었는데도 사과를 하는 등 얼빠진 매국노다.
북한에 나라팔려는 것으로 모자라 외국에까지 국익을 팔아치운 매국노들과 함께 연대하여 책임질 셈인가?
김대중 광신도와 노무현의 광신도들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부자세습독재 정권과 북한 공산당 간부들과 북한의 변종 공산체제를 맹신하고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숭배하는 친북종북좌익들.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나라를 북한에 갖다 바치려는 주사파와 간첩같은 자들.
참 진보좌파는 이런 사이비 친북좌익같은 자들과는 이제 과감하게 선을 끊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악질적인 빨갱이, 악질적인 친북좌익 매국노 친북좌익 주사파들이다. 대한민국에서 혜택을 받으면서도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고 작정한 놈들이다. 주사파같은 자들은 어느사회에 갖다놓더라도 파괴와 분란만을 일삼는다.
제대로된 좌파가 되려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악질적인 빨갱이, 악질적인 친북좌익 매국노 친북좌익 주사파들과 과감하게 선을 끊고, 거래를 끊어야 한다.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인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인정하고, 그 대한민국의 틀 안에서 뭐 개혁을 하던, 진보를 하던 해라.
좌파들은 우파와 일반 시민들이 모두 자기들을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불만이다. 당연히 인정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6.25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등 많은 참전, 퇴역군인들이 피흘리면서 이땅을 지켜냈다.
왜 참전용사 분들이 젊음을 바치고, 목숨을 희생하고, 시간을 버려가면서 대한민국을 지켰는가? 대한민국이 지킬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희생한 것이다.
우리가 사는 곳은 개인의 생각과 행동과 활동의 자유, 신앙결사의 자유가 보장되는 여기는 자유 대한민국이다. 바로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아끼고, 대한민국을 사랑해야 될 충분한 사유다.
주사파들과 함께한다면 인정받을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그런데 친북 종북 주사파들은 어떤가? 북한이 지상낙원이고 민족정기가 바로선 나라이고, 북한 김일성-김정일은 독재정권이 아니라 민족의 태양이고 뭐 조선노동당의 독재가 아닌 여러 정당정치가 존재하는 나라고,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독자적인 사회주의체제 노선인 주체사상을 창시하고! 별 말도 되지도 않을 헛소리들을 한다.
해방정국 이후 대략 2천만 명도 넘는 죄없고 무고한 북한동포들이 처형당하고 맞아죽고, 살해되고, 탄광촌 노역하다 죽고 다치고, 굶어죽고 하는 곳이 어째서 인민의 천국이고 지상낙원인가?
좌파들이 북한과 북한의 독재정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숭배하는 친북주사파들과는 왜 결별해야 하는가?
그들은 저렇게 입에발린 사탕발린 거짓말로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시키려던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1960년 1공화국, 1979년 4공화국, 1980년 광주사태, 1983년 아웅산사태, 1988년 전두환정부, 1993년 군사혁명정부 등 역대 대한민국의 정부들을 무력과 폭력으로 파괴하고 체제를 전복시키려고 했던 놈들이 지금 민주화와 민주화운동가, 민주열사의 탈을 뒤집어쓴 저 친북좌익 주사파들이다.
북한은 용서못할 독재정권이다. 해방정국 이후 대략 2천만 명도 넘는 죄없고 무고한 북한동포들이 처형당하고 맞아죽고, 살해되고, 탄광촌 노역하다 죽고 다치고, 굶어죽어갔다. 정치범 2.30만명과, 살인범과 강도로 처벌받은 백만명은 빼고, 무고한 민간인으로 죽어간 사람이 대략 2천만 명이 넘는다.
정치적 목적과는 상관도 없고, 자기 자신을 방어할 능력조차도 제어할 능력조차도 갖추지 못한 북한의 일반 국민들이 어떤 죄가 있어 처형되고, 살해되고, 굶어죽어야 하나? 그들이 어떤 죄가 있어서 죽어야 했나? 대한민국이 아닌 곳, 김일성-김정일 부자가 다스리는 북한이라는 곳에서 태어난 것밖에 더 있던가?
그런 북한을 견디지 못해 탈출하는 새터민들에게 차마 입에도 담지못할 욕을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같은 곳에서 계속 외치고 반복하는 놈들이 지금 민주화와 민주화운동가, 민주열사의 탈을 뒤집어쓴 저 친북좌익 주사파들이다.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짝퉁, 가짜, 사이비다. 정상적인 공산국가도 아니다. 북한은 이미 좌파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다. 1980년에 주체사상을 선언했다. 우리식 공산주의, 우리식 사회주의라고 하는 세계에서 인정해주지도 않는 이상한 주의를 만들어 놓고는, 이 주의는 오직 전지전능한 수령의 말씀으로만 구성되는 사상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주체사상 이념으로 구성해 놨다.
1994년에는 어떤 공산국가들도 하지 않는, 아버지-아들 부자세습독재 체제를 구성해놓고 어떤 정당과 개인도 수령부자를 비난하지 못하도록 하는 구조를 1955년에 이미 구축해놨다.
세상에 어떤 공산국가가 전통적인 공산주의 파벌도 아닌 독자노선을 만들고 헛소리를 하던가? 맑스, 레닌, 스탈린, 트로츠키 등의 전통적 이념을 받들던지, 아니라면 폴란드나 헝가리나 중공처럼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를 부분수용하는 사민주의를 하던지 한다. 그런데 북한은 어느것도 해당사항이 없다. 말 그대로 거짓과 조작으로 구성된 체제고, 공산주의 체제도 아닌 사기다.
어떤 공산국가나 사회주의국가나 사민주의국가가 아버지가 죽으면 아들이 그 뒤를 이어서 집권하나? 구소련? 중공? 동독? 월맹?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남예멘? 쿠바? 발트 3국? 남미권 좌파국가들? 스웨덴? 어떤 나라도 그런 일이 없다.
어떤 공산국가든 사회주의국가든 사민주의나라던 막론하고 구소련과 중공은 당에서 인민대의원 선거와 인민위원회를 소집하여 주석과 수령과 부주석을 선출하고, 여타의 국가들도 선거로 수령을 선출하지, 아버지 뒤를 아들이 이어가는 그런 구조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 어디에도 없고 그런 일은 과거에도 없었다.
저런 비정상적인 세습독재정권,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축에도 끼이지도 못하는 독재정권을 무차별 맹신하는 것이 민주화인가? 지금 민주화와 민주화운동가, 민주열사의 탈을 뒤집어쓴 저 친북좌익 주사파들이 하는짓이 저런 독재정권 찬양하는 짓이다.
저런 비정상적인 변종 세습독재정권을 무차별 맹신하고 무차별 숭배하는 친북종북좌익 주사파들, 김대중 노무현 광신도들과 결별하고 연결고리를 끊어야만이, 북한 공산당 체제와 북한정권을 비판할 때만이 진보좌파는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상식적인 대한민국의 정파세력화할 수 있다.
모든 보수 우익이 친일파가 아니다. 김정일과 북한을 맹신하는 친북종북좌익의 단골메뉴가 한국의 보수우익을 친일파로 몰아가는 것이다. 해방정국 후에 주도권을 잡은것이 친일파고, 대한민국은 친일파들의 나라라서 민족정기가 바로서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다른 친북종북 좌익의 말은 대한민국이 독재정권이 들어서서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서지 못했고, 그래서 대한민국이 부끄럽다는 것이다.
한홍구, 강준만, 강만길, 서중석, 조정래, 강정구, 함세웅 등과 같은 비상식적, 몰상식적인 파렴치한 악질 인간쓰레기 친북종북좌익 주사파 지식인들이 꼴에 지식인이랍시고 이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을 현혹하며,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논리다.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집권해서 정의가 바로서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누가 친일파였던가?
친북종북 주사파들의 논리가 저것이다. 먼저 말한 의견은 김일성-김정일을 직통으로 숭배하는 놈들 말이고, 나중 말한 것은 김대중-노무현을 매개체로 북한을 숭배하는 놈들이 주로하는 말이다.
과연 모든 우파가 친일파가 되고, 모든 우파가 친일파에서 시작하는 것인가? 친북좌익 주사파들의 주장과는 달리 해방정국에는 다섯 개의 우익파들이 존재했다.
1945년 해방정국의 우파집단은 김성수, 송진우, 장덕수가 주축이 된 한국민주당과 이승만의 독립촉성국민회의, 김구의 한국독립당, 김규식과 안재홍의 독자적 파벌, 조만식의 조선민주당 등 우익5정당이 존재했다.
좌익도 김일성계 소련파, 박헌영의 국내파, 여운형계 건준파, 김원봉의 의열단류 소집단들, 김무정, 허가이의 연안파, 이동휘 사후 희미해진 중공직할파 등 좌익도 여러개가 존재했다.
우익5정당의 진로는 어떻게 됐는가? 김규식과 안재홍은 납북되어 김규식은 1952년에 살해됐고, 조만식과 조선민주당 역시 1950년 조만식과 당원이 모두 처형되면서 사라졌다. 김구의 한국독립당은 1949년 김구의 암살과 1950년 당 재정을 쥐고있던 방응모가 납북되어 살해되어 6.25 혼란기때 사라졌다.
남은 것은 생존한 김성수의 한국민주당과 이승만의 독립촉성회의다. 독립촉성회의는 1952년 자유당으로 당명을 바꿨다. 친일파와 지주들을 받아들인 당은 한국민주당이다. 윤치호의 일가인 윤보선과 친일파의 가족인 장면이 이 한국민주당을 개조한 민주당의 총수들이다.
이승만이 친일파인가? 이승만은 친일파가 아니었으며 친일파를 데려다가 높은자리에 임명한일이 없다. 이승만 내각의 인사들, 장택상은 영국 독립운동파, 지청천과 이범석은 독립군, 김두한은 아버지 김좌진이 우익 독립운동가였다가 고려공산당이 보낸 첩자손에 암살됐고, 함태영과 이시영, 신익희는 임시정부 요인이었다.
보수우익이 친일파라는 주사파들의 말은 거짓이고 허위인 것은, 잘 찾아보면 눈에 보기쉽게 파악된다. 보수우파 중에서도 자유당계는 독립운동가들이고, 친일파와 지주정당은 한국민주당, 한민당 당원들인 것이 사실이다. 그 한국민주당이 민주당으로 신민당으로 바뀌면서, 김대중이 나타나고 좌경용공 정당으로 변질하고 1980년 주사파 집단을 키워냈다.
친북좌익 주사파 정치인인 김대중은 본인이 친일경력이 있는 인간이고, 노무현 이미경 신기남 김희선 이해찬 김근태 이미경 유시민 정동영 조기숙 등 수십여 명은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삼사촌이 친일파 앞잡이를 하던 놈들이다.
김대중의 스승인 장면도 친일파고, 윤보선은 삼촌 윤치호, 윤치영과 작은할아버지 윤웅렬이 모두 일제 작위를 받은 집안이다. 장준하는 일본에 일본신학대학과 동양대학 철학과를 6년 유학하고 자원해서 쓰가다부대로 간 친일파다. 쓰가다부대는 1931년 만주사변의 원인인 만주 노구교를 폭파시켜 수천명을 학살하고, 1932년 남경에서 30만명의 중국인을 대학살한 부대가 쓰가다부대였다. 친일경력으로 따진다면 우파보다는 친북좌익 주사파들이 더 친일파에 가까운 자들이 아닌가?
과거사진상조사위를 한다 민족문제연구소를 한다고 설치던, 김씨인지 장씨인지 누구의 씨인지도 모르는 인간이 독립군손자를 사칭하다가 개망신당한 일도 있다.
구성원도 임헌향 같은 북한간첩질 하다 처형당한 집안 자손 아니며 일본헌병장교 아들 신기남이나 특무경찰딸 김희선 같은 자들이 죽치고 앉아서 세금이나 까먹는 곳이 민족문제연구소다. 1994년부터 30억 넘는 자금을 거둬놓고는 그돈을 물쓰듯 쓰는 세금도둑놈들인 것이다.
진짜 좌파라면 이런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친북좌익 주사파들을 멀리하는 것이 좌우 갈등을 완화시킬 수 있겠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에서 직업을 갖고, 대한민국의 정치, 문화, 복지혜택을 받으면서도 북한을 찬양하는 위선적 기만적인 도둑놈이 친북좌익 주사파들이다.
저런 친북좌익 주사파들을 멀리하지 않는다면 좌파들은 부패할 수밖에 없겠다.
북한의 사이비 살인독재정권을 추종하고, 대한민국을 북한에 갖다 바쳐야 된다는 헛소리를 하는 놈들, 무조건 반미 외치며 우리끼리 민족공조 민족자주를 팔아먹으면서 적화세뇌공작을 하는 놈들! 이것이 친북좌익 친북종북좌익 주사파들이다.
이 친북좌익 주사파들은 보수우파만이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생각을 가진 일반 시민들도 친북좌익 주사파들 싫어한다. 북한을 찬양하고 북한이 정통이고, 북한이 민족정기가 선 나라라면 북한으로 가야하지 왜 대한민국에서 혜택을 누리면서 헛소리를 할까?
북한을 좋아하고 북한이 자주적 정권이라면서 북한을 찬양하려면, 자유 대한민국에서 있지 말고 북한으로 가면 되는것 아니겠는가!
진정한 민족자주라면 일제시대 항일독립운동가들이라던지, 상무정신에 입각하여 국민을 위한 국방력을 쌓으려 노력했던 이순신, 박정희 같은 분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그들의 사상을 계승하는 것이 진정한 민족자주가 되지,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구소련과 중공에 의지하여 세워진 괴뢰국가요, 1980년부터는 전통적 공산주의까지 포기하고 94년에는 아들에게까지 세습을 시킨 세습독재정권은 결코 민족자주가 아니며 자주가 될 수도 없다. 이것을 깨닭은 주사파들은 그들의 선전용어에서 민족자주라는 단어는 싹 제외시켰다. 당연히 그렇게 할수밖에 없겠다.
좌파들은 대한민국과 우파들을 원망하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현실화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에 적응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대한민국에 적응하려면 김일성-김정일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놈들, 김대중, 노무현, 친북종북좌익 주사파와 선을 확실히 긋고 멀리해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과 손을 잡으라! 여운형은 우남 이승만과도 손잡으려 하였고, 조봉암은 초기에는 정부수립에 참여하였다. 대한민국이 좌파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원망하지 말고,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간첩같은 놈들과 헤어지고, 찢어지고, 완전히 선을 긋고 이별하란 말이다. 대한민국 사회에 참여하란 말이다.
대한민국에 참여하지도 않고 친북좌익 주사파들과 함께 놀아나면서, 국민들에게 인정만 받으려는 생각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 아닌가?
주사파들과 함께한다면 인정받을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 체제를 인정할 때만이 좌파들도 공식적, 합법적인 대한민국의 구성원이자 정치 정파로 설수 있을 것이다. 북한의 간첩같은 놈들과 확실히 선을 그을때만이 인정받을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으려면, 나라를 북한에 갖다가 팔아넘기려는 저 극단적인 빨갱이이며 악질적인 매국노인 친북주사파들과는 과감하게 선을 끊어야 한다. 그리고 거짓이 아닌 진심으로 대한민국을 인정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은 인정받기를 원하는 것은 피해의식에 위선과 모순이요, 자기기만의 극치다. 현실을 바로 보고 현실적인 개혁과 현실적인 진보를 선언할 것이다.
해방정국부터 1998년까지 대략 2천만 명 넘는 죄없는 북한 주민들을 학살했다.
김일성이 9백만명을, 김정일이 6백만명을 학살했고 김일성 치하 50년동안 5-6백만명이 넘게 처형되고 살해되고 탄광노역하다가 죽어갔다. 2천만 명 넘는 우리 겨레를 학살한 것이 김일성-김정일 독재정권이다.
저런 비정상적인 세습독재정권,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축에도 끼이지도 못하는 독재정권을 무차별 맹신하는 것이 민주화인가? 지금 민주화와 민주화운동가, 민주열사의 탈을 뒤집어쓴 저 친북좌익 주사파들이 하는짓이 저런 독재정권 찬양하는 짓이다.
북한에서 가엾게 굶어죽어가는 불쌍한 우리형제가 동포고 형제고 민족이 되어야 하는것이지, 김일성-김정일 부자 세습독재자와 북한노동당은 우리 동포도 민족도 형제도 아니다. 반역의 원흉들이다. 상식과 진보와 발전을 원하는 자라면 저런 반역 독재자들을 민족이라는 위선적인 이름으로 포장하고, 그 무서운 송곳니를 감춰주는 야비한 짓은 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좌파들은 친북좌익 주사파와 결별하라! 생각을 바로하고 북한의 독재자를 맹신하는 정신나간 놈들과는 상대를 말아야 된다. 좌파들은 친북좌익 주사파와 결별해야 한다. 제대로 된 좌파라면 북한의 살인독재자를 숭배하는 빨갱이 광신도들과는 거래를 끊어야 하겠다.
2천만 명의 우리 형제 동포를 학살한 놈들과 거래를 끊을때만이 진짜 진보, 참 좌파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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