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산치수와 국가백년대계는 원래 통치자의 확고한 의지 없이는 안됨.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개혁에는 과거에는 기득권층의 반발, 타 정파의 반대는 너무 당연.
올해부터 지방의회,총선,대선이 차례로 기다리고 있고, 정당의 입장에서는 선거결과가
정당 존립을 좌우하나 이제는 좀 더 대승적 관점에서 한나라당이 해결하길 바람.
과거 경부고속도로 건설 때 가장 반대한 김영삼,김대중.
이들은 경부고속도로로 발판으로한 경제강국의 특헤를 가장 누렸던 자.
4대강, 영산강이 흐르는 호남쪽에서는 3대강은 몰라도 영산강은 살려달라고~~~~
노무현이도 지방균형발전 운운 하면서 행정부처 일부 이전은 비효울이 더 크다는 판단 아래
추진한 것이 신행정수도법인데 결국 위헌 판결 받고 완전히 포플리즘에 매달려 만든 것이
세종시 법인데~~~~
신행정수도법,세종시법에 한나라당도 면책을 피할 수 없는 것.
결국 법안 통과에 동의해 주었으니깐~
결자해지로 일관성을 가지고 처리하길 바람.
4대강,세종시 관련, 다시 언급 하지만 국가의 백년대계.
당장 선거 결과에 영향이 생기더라도 의연하게 처리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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