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과 全面 무상급식

2008년 狂氣어린 광우병열풍이 휩쓸고 지나갔다.

이번에는 전면 무상급식이라는 烈風이 불어온다. 그저 공짜니까 무조건 좋다고 너나 나나 박수치는 줄 알고 右派 정치인들도 슬슬 左派들의 선동 선전에 굴복해 나가면서 꼬리를 내리기 시작하는데...

최근 원희룡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무상급식을 '좌파 포퓰리즘'이라고 하는 것은 아이들 밥 먹이는 문제에 이념을 갖다 붙이려는 '시대착오적 이념병 증세'"라고 헛소리를 날렸다.

전원 무상급식이 左派 포퓰리즘이라는 것은 三尺童子도 알 일이다. 갈수록 無識하고 멍청해지는 이 나라의 국민들만 모를 뿐이지...

이렇게 지도층이라는 자들도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니 한심하고 멍청한 사이비 右派들소리를 듣는 것이다. 아니, 아예 右派가 아닐수도 있다.

전원무상급식이라는 빨갱이정책에 박수치며 歡呼하는 자들은 온통 무식한 低質수준의 계층들 뿐이다.

자기들이 무상급식 받으면 그만이라는 단순생각때문에 무상급식이 불필요한 중산층이상 富者들까지 모두 무상급식 받는다는 일종의 平等主義, 빨갱이정책이라는 점을 모르거나 무시한다.

그 財源으로 다른교육복지에 쓰는 경우 자기들에게 더 利得이 된다는 사실을 모른다. 이렇게 無識하니 빨갱이 선동이 먹혀 들어간다.

아예 의무교육 대상자들은 밥뿐이 아니라 의복과 주택등 衣食住 모두를 無償으로 내어놓으라고 해라.

이렇게 공짜로 쳐먹는거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줄 착각하나본데, 웃기지 마라 그런자들은 죄다 뻘갱이들뿐이다.

조용한 다수들은 글쎄...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이다.

2008년을 휩쓴 광우병광기가 무상급식 狂氣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천만의 말씀이다.

허긴...상하좌우를 보니 온국민이 죄다 무식허고 멍청한 뻘갱이들 천지로 되어가니 모를일이지...

嗚呼痛哉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