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또 개소리.
박지원이 발언하는거 보면 꼭 간첩같다.
박지원은 4일 "개성공단 문제나 한반도 평화, 특히 북한 핵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대화와 협상밖에 없다는
미친소리를 했다.
박지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개성공단에 체류중인 근로자들이 우리나라로 오는 것은 제한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인질로 잡겠다는 것은 아니다"며 "막다른 골목까지는 가지 않으리라고 본다"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개성공단에 있는 123개 입주 기업들이 아마 가동을 중단하게 될 것"이라며 "북한 주민들도 지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지원은 남북한 극한 갈등의 출구전략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과감하게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고 개성공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숙사 등을 지어주는 적극적 자세로 제안하면 좀 대화가 풀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간첩같은 발언을 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미국도 답답할 것"이라며 "북한 핵기술은 날로 개발되고 있고 미국으로는 핵 확산을 금지시키는 방지시키는데 노력을 해야 한다며 미국을 간접접으로 비난했다.
박지원의 말을 종합해 보면 북한이 아무리 도발을 해도 머리를 숙이고 계속 퍼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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