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빨년이 또 아가리를 움직여 짖어대는구나.
요즘 짖어대구 싶어서 죽겠지?
참아라 미친뇬아.
니가 경고를 하던, 충고를 하던,
사이버에선 허공으로 사라지는 무의미한
미친년의 일갈일 뿐!!
개대중을 숭배하는 한심한 동물!!
지금 노개굴을, 간접역설법으로 선전하고 자빠졌는데,
그런 짓 하지마라.
돌 대갈휘야.!!
너의 수준을 반영하고 있는, 니가 짖어댄 다음 내용을 다시 뜯어봐라.
"노무현의 머리를 따라잡을 우익의 지도자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 그 자체가 이미 자유대한을 완벽하게 되엎을 뇌관이 될 것임을 ... "
니네 동네 강아지가 다 웃는다.
아갈 닥치고, 더 이상 너의 무식한 수준을 노출시키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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