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 검찰을 이용해 자신의 거액치부는 그대로두고
야당중진의원만 맘대로 사냥하는 놈현식 공포의 검찰독재정치
가 시작되었다.
추악한 도덕성을 무기로 정치판을 맘대로 조작하겠다는게
검찰정치의 본질이다. 등신같은 야당대표는 당신맘대로
야당의원을 물갈이 해보시오라는 식이고.
이상수의원을 통한 대기업 불법자금모집, 선앤문청탁비리,
장수천비리, 386핵심측근 비리등 수없는 자신의 비리는 면책
특권으로 커버해도 야당은 아무말 못하고 있다.
엄청난 비리를 저지른자가 검찰을 이용해 맘대로 사냥하며
야당을 파괴하는 이런 공포의 독재정치를 그대로 두고봐야
하나. 검찰, 어용방송을 통한 여론몰이식 정쟁을 이제는
반격을 통해 끝장을 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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