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은 죽어도 자기손에 먼지하나 묻히고 싶은 사람이
아니다
결코 봉사하고 희생할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다
창사랑은 그런 사람이 맡아서는 안된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아보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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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한개 올리고 전화한통 받고 밥한그릇 먹고나니 답글이 주렁주렁
포도송이가 달렸네..피드백이 빨라서 좋네.
수이반이 노사모란 것이 아니니 오해는 마시오. 궁금하면 창사랑
에서 물어보시던가 ㅎㅎㅎ
창사랑 대표선출 하는 것같은데 '정상님'이면 무난한 듯한데
물망에도 안올라 오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
창사랑의 맹점은 어느누가 대표를 맡고 중재를 해도 소란은 멈추
지 않는다는데 있는데...
과거 전력에 흠이 없어야 하는데 논객이 그렇나, 3yh가 그렇나,
솔방울이 그렇나, 뭐 다른 사람 없으면 정상님이 무난하다.
아니다. 정상님이 부처님도 못하는 창사랑 중재를 잘할까?
우리 이회창님이 젊은 비서 하나 보내서 대표자리 앉혀놓으면
뒷말 없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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