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김대중을 민주 투사라고들 한다.
김대중의 이름이 들어가는 것이면 항상 따라 다니는 것이 민주라는 단어이다.
그러나 이 단어는 김대중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는 것을 아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같다.
김대중의 사고는 근본적으로 철저히 권위적 사고로 잡혀 있다.
옛날 김영삼과 통일민주당을 함께 한적이 있었다.
둘의 성격이 얼마나 다른가는 둘의 화장실 가는 것에서도 확연히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김영삼이 화장실갈 때는 혼자 털래털래 간다고 한다.
그러나 김대중이 화장실갈 때는 경호원들이 화장실문을 봉쇄하고 화장실에 있던 사람들은 무조건 화장실밖으로
?겨나야했다고 한다.
또 김대중은 집에서 식사를 할 때도 등급에 따라 식사에 차등을 주었다고 한다.
자신은 항상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높은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밑에 가신들의 식사도 등급에 따라 반찬이
차등해서 차려준다고 한다.
이렇듯 이자의 사고는 민주와는 너무나 먼 사고를 가졌으면서도 민주를 가장하고 권력의 정점에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철저히 김일성식 사고 형태가 김대중이다.
반대를 용납못하는 성격도 김일성과 비슷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무슨 거짓말이라도 서슴치않고 할 수 있는 인간이
바로 김대중이다.
가까운 예로도 자신의 임기 중에는 도청이 없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했는데 사실은 거의 무차별적 도청을 했다니
그것도 하루에 1500~1800명이나 도청을 했다니 이런자가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니 노벨상은 사기꾼에게 주는 상인것같다.
박정희가 김대중은 좌익분자라고 했을 때 아무도 그를 좌익으로 보지 않았다.
지금 와서 보면 그말이 맞았으며 좌익의 패단이 얼마나 심각한지도 노무현을 통해서 더욱 확고히 알게되었다.
빨갱이가 준동하는 나라는 하나같이 내란으로 휩싸이거나 후진국으로 추락하는 현상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부지기로 보아왔다.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의 마음을 현혹하여 자신들의 터전을 만들려고 하는 좌익들...
분명 북한은 김정일이에게는 천국임이 분명하다.
이들 좌익 무리들이 우리 자유대한민국도 북한처럼 자신들의 천국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분명히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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