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은 일본의 비밀결사인 玄洋社의 도움을 받았다.
玄洋社는 黑龍會라는 단체를 만들기도 하였다. 중국의 孫文도 玄洋社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孫文은 프리메이슨이며 그의 삼민주의도 프리메이슨 사상에서 나온 것이다.
갑신정변이 일본의 메이지 유신과 유사한 개혁을 조선에서 하려고 했다고 하는데 메이지 유신은 분명히 유태프리메이슨 작품이다.
인터넷에 나오는 김옥균이 박영효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김옥균은 오른손을 상의 품속에 넣은 자세로 사진을 찍었다.
이러한 사진을 찍은 프리메이슨은 여럿 있다. 이러한 자세를 프리메이슨 자세라고 한다.
사카모토 료마도 이러한 자세로 사진을 찍었다.
사카모토 료마가 드나들었던 '글로버'라는 사람의 집 대문에는 프리메이슨 마크가 지금까지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사카모토 료마나 김옥균은 프리메이슨의 조종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김옥균이 갑신정변에서 실패한 것에 대해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김옥균의 명예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김진홍은 목사라고 하지만 대단히 유태프리메이슨에 근접해 있는 시람이다.
어떤 인터넷 자료에는 김진홍이 프리메이슨이라고 나와 있다.
유태프리메이슨 세력은 일본을 일으켜 동아시아를 먹어치우는 계략을 품었으며 그 결과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김옥균의 갑신정변이 실패한 것을 다시 회복하려 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