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중에는 민주주의 수호와 사회정의를 구현 하고져 하는 충정에서 언론 표현의 자유를 후견삼아 권력층들의 비리 의혹을 인터넷상에 폭로한바 있다.
국민의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조사는 커녕 더이상 폭로할것을 우려하여 네티즌들을 아예 수감시켜 버렸다.
이로서 이 의혹들은 국민들의 가슴속 깊이 새겨지게 되었는데 노무현의 국민 참여정부는 이를 밝혀 주어야 할것이다..
경찰청이 본인에게 보내온 통계자료에 의하면 현제 수감중인 네티즌들의 수가 433명이나 된다.
이들에 대한 재심을 통하여 형평성에 준하여 재 처리해 주실것을 노무현 취임에 즈음하여 당부드리는 바이다.
전 네티즌들을 대신하여
인터넷 대방장(네티즌들이 지어 준 칭호) 제 3의 세력)
최모세
018-330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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