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웃기는 장관님!
뭐가 뛰니 뭐가 뛴다고....
연말연시에 노통이 대통이랍시고 나서서
국민들 염장질러대니까 저도 덩달아 나와서
개소리늘어놓고 있네요. 참.
도대체 저 열린벌린당무리들은 왜 저러는거야, 왜?
여러분.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오늘 처럼 낮은 이유.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무능한 정부와 무식한 정권은 이렇궁, 저렇쿵.. 이유를
갖다 부치지만 그 절대적이유는 "가계부실"에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말이네요.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서 애를 낳아서 기를 자신이 없는데
어떻게 국가가 애를 낳으라고 독촉한다고 될법이나
한 소리인가요?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국민들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발기부전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네요.
가계부실이 누구의 책임인가 말이네요. 김대중정권이후
지난 7년간 북으로 간 그 수많은 돈, 정말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그놈의 노벨상인지 뭔가 받으려고 쳐 바른 돈.
그외에 삼홍이 처먹은 돈...
그 돈이 전부 국가의 돈이며 그것을 잘 운영해서
국민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할 국가기금 아니였단 말인가요?
그런돈들을 탕진하고도 모자라
대를 이어, 노무현대통이 들어와서조차도
용천지랄발광한 그 돈들이,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금강산 관광비(입산비)라는
명목으로 김정일에게 바치고 있지 않느냐고요?
그래놓고도,
이 정부의 보지부장관이라는 김근태라는 인간의
잠고대같은 소릴 좀 들어 보세요.
[출산율을 높이는데는 막대한 재정이 들어가서
재정당국이 반대하고 있다]네요.
에라이, 빌어먹을!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지 않으세요?
여러분! 보세요.
지금 현재 북한에 처바르고 있는 금강산 입산비.
일인당 100불이라고 하네요. 한번에 수천명이 올라간다니
도대체 얼마의 남한돈을 북한에 처바르고 있느냐고요?
이따위 전혀 쓸데없는 돈을 쓰면서
무슨 대통이 신년사에서 "중소기업육성"에 힘쓰겠다고요?
도대체 무슨 돈으로?
저희들이 돈찍어내는 기계야 뭐야?
돈이란 돈이 전부 북으로 가고 있으니 국민들은 따라서
가계부실이란 조마조마한 심정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지
않느냐 말이네요?
애를 낳아서 잘 기를 자신이 없어지는데...애만 낳아서
뭐하냐 말이네요?
+++
그리고 두 번째로 국민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서지 않는다는 것이네요.
대통이 말같지 않는 소리로 염장을 질러대더니
오늘은 보지부장관이란 작자가 흰소리를 해대고 있네요.
"국가보안법이 통행금지법 같은 것"이라고라고라?
이게 말이 되나요?
국가보안법이 어째서 김근태라는 작자의 눈에
통행금지법으로 보이는 것인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정말 욕나오는 대목이 뭔지 아세요?
[국보법이 있으면 추가 비용이 많이 들고, 북한 관리들의
신경을 불필요하게 자극할수 있다]는 말이네요.
꼴에 장관만 아니였다면,
"야이, 개씨볼놈아!"하고 멱살을 잡고 싶은 심정이네요.
여러분,
국가보안법이 있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면
도대체 저들이 무슨 지랄을 하고져 하길레 추가비용이
든다는 말인가요, 무슨 지랄을 하려고 하는데?????
결국 나라팔아 먹으려는데 걸림돌이 된다는 말 아닌가요?
씨볼놈.
그리구 뭐가 어더렇고 어더래?
"북한 관리들의 신경쓰게 한다"고?
이런,....씨...!!!!!
국가보안법 폐지로 말미암아 사천칠백만 국민들이
김정일일당들의 狂奔을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 것은
제놈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야, 뭐야?
김정일일당이 신경쓰는것만 생각하고 사천칠백만의
불안의 뭐야, 이 씨이볼 X놈아!!!
그리고 김근태란 작자!
이 인간 뭐하는 인간인가요?
보건보지부장관 아니던가요?
보건보지부장관이 뭣땀시 국가보안법에 관해서
이렇궁저렇궁 입방아 찧느냐구, 왜?
지 할짓도 지지리도 못해서 보보부행정이 개판이란 말이
시중에 빠삭한데...
에이궁, 미친놈들아!
너희들 똥구녕부터 비눗물로 깨끗이 씻으란 말이다.
바로 이런 인간들이 국민들 열창을 받게 하니
남자들 자기가 서야 하늘보고 별을 따지....!!!!
14364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