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록 박정희는 빛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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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때 바끄내 라는 경상도 여자와 최빙렬이 우리 충청도에와서 수도이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역설하며 집권하면 반드시 충청도로 수도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역설했고
국회에서도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하였다
그러나 막상 한나라당이 집권하지 못하고 현정부가 수도이전을 하겠다고 하자
역사적인 수도이전을 노정부가 하는것을 배아파한 나머지 강남에 사는 헌재 8인방을 앞세워 목숨을 걸고 막았다
가만히 있던 충청도를 우롱하다 못해 희롱하기까지 한 처사였다
박근혜가 대구에서도 저런 사기를 쳤을까?
단연코 그렇게 하지 않았으리라 본다
그러면서 지역감정이 어쩌구 할말없으면 지역감정, 빨갱이, 전라도, 노사모
운운하며 무조건 대 가 리 숫자로 몰아부친다
지역감정도 다가끼 마사오; 한국명 박정희 가 수백명의 여자들의 수발이 그리워 종신집권을위해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만든것이며 그 증거는 밑에 보여주겠다
다가끼 마사오의 첫째처는 얼굴이 못생기고 소시적에 다까기의 어미가 점지해준 고향여자인데 얼굴로 보나 품성으로보나 영부인감이 아니라하여 고생만 직싸게 하다가 아무도 모르게 죽은걸로 알려져있고 둘째처는 육영수 전에 다까기가 좋아했던 여자이며 여자로서 다까기가 좋아했던 여자였고 한때 동거했으며 육영수와 결혼해서도 한동안 ?아다녔다고 한다 훗날에도 계속 관계를 유지했다고 알려졌으며 교사출신인 셋째처 육영수가 영부인자격이 있다고 여겨 그를 영부인에 앉히게 ‰쨈?
다까기는 일본군 육군중위 출신으로 한때 시골에서 초등학교 선생을 한 경력이
있고 일본군 장교였을때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을 잡아 죽이기도 했으며
한때 차떼기당 알바들이 입에달고다니는 빨갱이 남로당에 입당한 전력도 가지고있다
그후 남로당 숙청 할 때 동료들을 배신하고 홀로 살아 훗날 군사 구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고 민주당과 장면정부가 9개월간 세워놓은 경제개발 계획을 총으로
빼앗게 ‰쨈?
일본인들이 나물캐고 돌아오는 처녀들을 공장에취직시켜준다고 속이고 끌고가 일본군
위안부로 몸과영혼을 팔아 하루 사오십명의 일본군을 받아가며 망친 인생의
댓가를 김종필이를 시켜 일본정부와 밀약하여 돈을 받아내어 그중 10%만 보상하고 나머지는 경제개발이라는 명분으로 사용하였다
다까기는 이처럼 여자를 노예로 생각하는 전제 군주였다
수백명의 연예인들로 수발들게하고 나중에 김재규열사의 총에 맞아
뒤질때도 양쪽에 대학생모델과 가수를 양쪽에 끼고 술먹다 총맞아 즉사한다
그중한명이 심수봉이고 나머지 한명은 그충격으로 도미하게‰쨈?
총으로 일어난자는 반드시 총으로 망한다는 교훈을 남긴채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훗날 그의 셋째처인 육영수의 첫째 박근혜는 그간 그의 아비가 개인에게서
빼앗은 정수장학회에서 매달 나오는1500만원으로 홀몸을 치장하면서 살다가
대통령 탄핵으로 국민들에게 몰매를 맞자 구심점을 잃은 차떼기당이
얼굴마담으로 사용한게 바로 박근혜다
박근혜가 한게 뭐가 있겠는가? 할말없으면 가끔 발끈하면서 "나하고 한번
해볼랍니까" 하는 닭 대 가 리 근성을 가끔보여주는게 전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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