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솔방울에 이은 두번째 언어폭력 행위다.
여비류에게 이런 언어폭력을 당한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겠냐만은 그래도..................
여비가 물고 늘어지면
라다가 지원사격하고 돌아온386은
모른척하거나 슬쩍 여비라다손 들어주고
이러면
창행복이란 아이디는 질려 버리고 몇번 댓구하다가
어이쿠나 똥밟았다 느끼면서
탈퇴버튼을 누른다.
여론몰이 마타도어 능력도 없고
자격도 없는 부류가 판을 치는 현장
이것이 엄연한 기맥히는 창사랑의 현실이다.
기본도 모르는 겨우 한글 철자법만 아는 이런
부류가 이총재님 면전에서 법과원칙을 외치고 있으니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이 두통 치통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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