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정보기술)강국으로서의 위상제고
지난 대선에서는 일본NHK와 영국의BBC 등 세계 주요 언론들이 우리의 개표 시스템에 깊은관심을 나타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정보통신관계 장관이 개표기 제작 업체와 선관위를 직접 방문하고 개표관련 장비의 수,출입 문제도 교섭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잇으며, 이외에도 싱가폴, 필리핀과도 수출을 교섭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IT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드 높이는 계기가 될것임.
2003,1,28(2003-2호) 중앙선관위 "선거소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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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의 위 홍보 내용과는 달리 지금 현재 한국산 전자개표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나라는 없으며 필리핀에 수출했던 1991대의 한국산 전자개표기에 대해 필리핀 전자공학박사 및 전문가들이 검토한 끝에
필리핀 대법원에 한국산 전자개표기에 대한 사용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필리핀 대법원에서는 이를 받아들여 한국산 전자개표기에 대해 조작 가능성에 대한 위험성을 들어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우리보다 더 후진국인 필리핀에서조차 사용중지명령를 받은 전자개표기
(필리핀 수출용은 일련번호 부여기능이 포함된 위조방지기능이 있는 국내용에 비해 성능이 개선된 제품임)
를 IT강국이라는 한국에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개표조작을 위한것 외에 어떤 이유인가?
위 선관위의 선거소식 내용에서 보았듯이 김대중-노무현은 왜곡된 정보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음이 드러난 좋은예라 하겠습니다.
이후 필리핀 대법에서 사용중지 명령 내린사실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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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10시30분 수원지방 법원으로 오십시오.
대한민국에서도 필리핀과 같이 조작 가능한 전산개표기의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심리가 열립니다.
부정개표를 막지 못하면 김정일과 같은 독재자가 나와도 당선될수도 있습니다.
이는 우리는 물론 우리 후손들에게도 큰 불행을 안겨줄것입니다.
애국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부정선거를 막고 이나라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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