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서 앞으로 자식들의 미래가 걱정된다.
20-30대들은 말고(이들은 자기들이 원해서 결정한 일이니 제외시키고)
10대 이하와 미래의 자식들은 아마 영문도 잘 모르고 세금내다 등골, 뼈골 다 빠질 것이니까!
선진국처럼 노후라도 보장해주며 세금 거두어 가면 밉지나 않지.
전정부, 현정부, 지방정부가 삼위일체되어 비생산적이고 비효율적인 대책 없는 空사업과
(중앙정부는 수도도 옮기고, 북한정권 지원하고, 뉴딜하고, 벤처올인하고, , 이상한 정치적
시민단체도 팍팍 지원하고......
지방정부는 궁궐 같은 시청, 구청 짓고, 이용자 없는 지방공항, 도로, 다리, 시설물 등의
유지, 보수하는데 엄청난 돈 먹는 공룡들만 자꾸 만들어 내고
...그래야 떡 고물 많이 많이 떨어지지..있는 동안 개인 재산 증식해야제? 암)
일은 안하고 싶고, 편하게 먹고는 살아야 되겠고, 이런 일 회피자들을 보호한답시고 그냥
퍼주기 사업(예를 들자면 은행과 카드 채무로 신불자로 버티면 채무 탕감해주어 성실한 상환자만 피해보는 이상한 짓거리..)을 너무 벌려 놓았기에
이런 것들(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유지, 운영, 보수하는데 아마 천문학적인
세금이 필요할것이다.
이제는 그것도 모잘라서 영천 유세에서 10조를 지원한다고 사기치고 정말 이사람들
제정신들인가?
그게 니네들 돈이냐???
국가재정 펑크 나면 후대에 누군가가 그것을 메워야 할 것 아니가?
결국 니놈들은 다 도망가고 나중에 청문회에 나와도 통치권자의 결정이니,
잘 생각 안난다 라고 빨뺌 할것 뻔하다.
이럴 것이니 현재 잘못된 정책적 투자 결정은 어느 누군가가 증거 자료를
철저히 수집해 놓아야 할 것이며 나중에 그들 개인 재산으로도 구상 받아야
할 것이다. 이런일은 야당이 준비해도 좋다.
결국 그돈 우리 자식들이 세금으로 메워야 할것 아닌가?
정말 정신 나간 놈들이다. 이런것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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