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가 연일 자기 방어에 심혈을 기우리는걸 보니,
꽤, 불안하고 겁이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저항이 엄청나다는걸 느꼈으니... 밥잠 설치고
깊은 고민에 빠져들지 않을수 없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방송출연, 강연, 기자회견..등으로 그 옛날 김대업이가
거품물고 다니면서 하든 짓거리하고 비슷한 행동을 하고
다니네요.
오늘은,
툭하면 대중이가 전라도 고향으로 기어내려가서 氣를
받아 재충천하고 위안을 받듯이,
정배 이 친구도 전라도로 내려가서 한 방 트뜨렸습니다.
(아니, 경상도에서 강연을 하면 맞아 죽습니까?)
강연의 요지는 이렇습니더.
자기의 논리에 反하는 발언을 한 인사들은 민주주의의
기초도 모르면서 버젓히 활동을 한다고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데요.
그렇게 지껄인것이 사실이라면 나도 한 마디 할랍니다.
공산주의 기초에 익숙한 강정구는, 당신 논리 데로라면
처 넣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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