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인민" 과 그 지도자의 횡재
-- 남한의 극렬 친북정치 충견정치로
-- 인권말살 세습독재자 김정일체제의 위상에 명분을 주었고
-- 북한동포 노동착취로 전쟁준비에 광분하여 국제양ㅇㅏ치가 된
-- 김정일은 막다른 골목속 핵카드가 국제공조로 굴복당하자
-- 그의 충견 노무현은 빈깡통 정일에게 손 안대고 코 풀게 해줬다
-- 우리 남한 경제활동인 3 명중 한명은 극심한 경제침체 터널을 못이겨 신용불량자로 전락하여 가정과 미래가 암울하다 하는데
-- 노무현은 원가만도 1억이 넘는 병풍을 동포를 말살한 독재자에게 선물했다
-- 우리의 고귀한 자유를 혼을 다해 지키며 조국근대화를 이룩했던 고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가래를 밭으면서 말이다
-- 참으로 가증스러운 인간이다
-- 많은 국민들이 그를 심판하기 위하여 청문회에서 날려버릴 무쇠명패를 벼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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