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이명박탄핵 배후는 민주당일까?
안단테를 구속하라. 안단테 수사를 방해하려던 민주당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민주당 최모 의원이 어청수 경찰청장 등 경찰, 검찰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단테 수사를 하지 말라는 투의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대변인 명의는 아니지만 부대변인 명의의 안단테 옹호하는 자극적인 내용의 성명서는 당당하게 있다. 과연 민주당이 배후인가? 의혹은 한점 남김없이 수사해야 한다. 경찰과 검찰은 민주당을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민주당에서 안단테 사건에 왜 개입하는 것일까? 백은종의 소속 정당,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하려던 이 자는 당연히 민주당이다. 혹시 안단테 사건도 민주당이 배후였나?
안단테라는 고등학교 2학년생, 그가 고등학생인지 아닌지도 우리는 확실히 모른다. 어느 지역이고 어디 출신인지도 불명확하고, 부모나 주변인물 인적사항도 알수 없고, 하다못해 그 학생이 남학생인지 여학생인지 조차도 모른다. 이런 불분명한 신원정보는 그가 아주 철저하게 보호받는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불공정하다. 우익인사 같았으면 바로 얼굴을 공개하고 인민재판 사냥감으로 몰아갔을텐데, 좌경 학생이라고 철저하게 신분까지 숨겨가면서 봐주는 것이다. 이게 뭐냐? 좌익인사들은 차별적인 혜택을 주고 우익인사들은 불이익을 주는 것은 너무나도 불합리하고 편파적이다.
안단테 뿐만이 아니다. 안단테라는 고등학생을 간판에 내걸고 나머지 22명의 네티즌들까지 면죄부를 쥐여 주려는 속셈은 아닌가? 쇠고기 유언비어와 독도 유언비어를 낸 22명의 네티즌들도 전부 수사해야 한다. 정부에서는 의료보험료 수백만원 인상, 수도요금과 전기요금 수백만원대까지 올린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 했다면 진작 기사감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그 자체만으로도 화제이니 말이다. 그리고 독도를 포기했다고 볼수 있는 2001년 신한일어업협정과 1998년 한일어업협정의 주역과 그 주역들이 협정으로 독도를 사실상 일본에 넘겼을 때 의 대통령이 누군가도 따져봐야 한다. 1998년과 2001년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명박이었나?
또 민주당인가? 민주당의 최모 대변인이 허 경찰청장에게 안단테 등을 수사하지 말라는 투로 압력,청탁을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한다. 이제는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심증까지도 갖게 한다. 경찰은 국민의 지팡이가 되어야지 민주당 같은 특정 정당의 꼭두각시가 돼서는 안된다. 민주당의 조직적인 개입이 확실하다면 경찰이나 검찰은 최모 의원의 협박에 굴하지 말고 역으로 민주당을 내사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우익단체들도 김대중, 노무현 등 반역정치인들을 배출한 이 정당에 대해 용서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쳐야 한다.
백은종, 안단테 등은 반드시 구속해야 한다. 김현미, 박영선 등도 처단되어야 한다. 안단테와 백은종과 김현미는 당연히 사법처리를 해야 한다. 이자들을 놓아 보내려면 그동안 수감중이거나 기소중에 있는 우익인사들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맞교환을 추진하자. 그 전까지 그들에 대한 용서는 어림도 없다. 대통령을 해치려고 한, 그들의 쉽게 용서해서는 안된다.
쇠고기 유언비어와 독도 유언비어를 낸 22명의 네티즌들도 전부 수사해야 한다. 그들을 놔두려면 우익인사들 중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맞교환하는 조건이 붙어야 하지, 어떤 조건도 없이 그들을 손쉽게 놔둬서는 안된다. 대통령 탄핵이란, 이미 도를 넘어선 위험한 장난까지 하지 않았나?
민주당의 최모 대변인이 허 경찰청장에게 안단테 수사하지 말라고 압력,청탁을 넣었다고 한다. 이제는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심증을 더욱 굳히는 것이다. 안단테라는 고등학교 2학년생, 어느 지역이고 어디 출신인지도 불명확하고, 부모나 주변인물 인적사항도 알수 없고, 하다못해 그 학생이 남학생인지 여학생인지 조차도 모른다. 이런 불분명한 신원정보는 그가 아주 철저하게 보호받는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우익인사들이 탄압당했나? 그것을 기억한다면 쇠고기 사태,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반드시 보복해야 한다. 서정갑 대령이 고소고발에 시달림 당했고 지만원 박사가 수감되고 손충무 애국지사가 김,노 정권의 탄압을 피해 출국해야 했고, 한상구, 김성 애국지사, 이고고 애국지사가 수감됐다. 지금도 많은 우익인사들이 형량을 받고 수감중에 있다. 그들의 의견 중 어떤 것은 못마땅하고, 동의할수 없는 구석도 상당히 많은지만 그래도 친북좌빨, 노무현 정권과 자칭 민주화세력들한테 이토록 무참히 당하는 것을 보며 참기가 어렵다.
친북주사파와 자칭 민주화세력의 비호를 받는지도 의심스러운 유언비어 날조세력, 허위사실 유포세력을 처벌하고 안단테 등 23인의 네티즌과 골수노빠 백은종은 내란선동죄와 국가원수모독죄,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으로 처벌해야 한다. 그동안 서정갑대령과 손충무, 지만원, 한상구씨, 이고고씨 등 애국 우익인사들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탄압받은 것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물론 이명박의 탄핵을 꾸미고, 그것에 지지하는 서명을 받아내는 것이 헌법 위반은 아니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법률 위반은 아니다.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이 가능하니 그런 의사 표현은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
그러나 단지 대통령이 자신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철없는 학생들까지 도구와 수단으로 동원해서 대통령 탄핵음모까지 불사하는 그런 자들을 용납하고 싶지 않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대통령이라고 탄핵하고 권좌에서 끌어내리려는 음모나 꾸미는 저열한 자들과 더 이상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강경하게 대응하자. 안단테와 백은종과 김현미, 최성 등을 구속기소시켜라.
하늘 두려운 줄 모르고, 겁이라는 것이 없는 저질, 악질적 친북주사파들을 사법처리하라! 민주당 의원 최성이라는 자는 정운현 장관을 고소했다. 뻔뻔하게도 적반하장인 것이다.
역시 악질 주사파 정당의 의원답다. 주사파 정당의 의원다운 발상이다. 2007년을 추억해 보면 최성 역시 BBK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최성 역시 BBK에서 의혹을 제기했던 자인데다가, 노무현 정권에서 한 일로 정운현 장관을 고발하다니, 뻔뻔함도 유분수껏 해야 한다. 정계 영향력까지 있는 실력자이면서도 뻔뻔함이 그 도를 넘은 최성은 용서없이 고소고발해야 한다.
정운현 고발은 애국우익인사들이 친북주사파 10년동안 고초를 겪은 악몽을 다시 떠올리고 생각하게 하는 것 아닌가?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그들이 뿌린대로 되갚아주어야 할 것이다.
민주당 최모 대변인의 개입도 의심스럽다. 민주당의 대변인이 왜 안단테라고 하는 일개 고등학생에 대한 수사에 개입할까? 안단테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려던 민주당 최모 대변인도 수사해야 한다.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시도한 백은종의 소속정당이 어딘가? 민주당이다. 노무현의 잔당들이 들어간 곳이 지금 민주당이다. 열린우리당인 구 민주신당과 민주당이 통합하지 않았나?
이번 기회에 그 배후로 주목받고 있는 민주당을 수사하자. 각종 음모사건의 배후로 지목되는 민주당! 이번에는 FTA 반대법까지 만들겠다고 발악하는데 한번 크게 초토화시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쇠고기 유언비어와 독도 유언비어를 낸 안단테와 23명의 네티즌들, 백은종 등도 전부 성역없이 수사, 처벌해야 한다. 아울러 BBK 등으로 이명박 정권을 방해한 김현미 등도 용서없이 처벌해야 한다.
쇠고기와 탄핵세력 당연히 구속조치해야 한다. 100명이 되든 200명이 되든 모두 처벌해라. 그들이 우익인사들을 학대한 것을 기억한다면 우리도 용서할 수 없다. 정말 잘됐다.
쇠고기 유언비어 날조세력과 이명박 탄핵음모를 꾸몄던 안단테 외 23인, 골수 노무현 추종자 백은종, 기타 이들의 배후의 바람막이가 되어준 오마이뉴스와 다음 아고라 관계자, 민주당 관계자들을 모두 조사하고 사법처리해야 한다. 넘어갈 것이 따로있지, 그냥은 절대 용서가 안된다.
정부는 인격과 이성을 상실한 친북좌파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저들에 의해 지난 10년동안 애국우익인사 수십여명이 할말을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갖은 고초와 수난을 당했다.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명박정부 출범후 그들의 지금까지 자행하고 있는 비겁한 반대, 딴지걸기, 발목잡기식 반대는 민주주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정부와 보수우파들도 더이상 방관하지 마라. 민주주의가 아닌것을, 세가 많고 억지로 우겨댄다고 하여 그것을 결코 민주주의라고 할수는 없다. 벌써 부대변인 명의의 성명서를 2개 이상 냈다. 더 있는지도 모른다.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시도하는 놈이면 어디 소속일까? 그리고 BBK 타령하면서 이명박에게 누명을 씌운 김현미, 최성, 박영선 등의 소속 정당은 어디일까? 그리고 독도에 대한 유언비어, 김대중이 한일어업협정으로 팔아치운 독도를 이명박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 한다. 이 모든 일련의 사건들의 배후는 민주당이라는 심증이 강하게 든다. 경찰, 검찰은 민주당을 수사하라. 저들이 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 애국우익인사들을 처벌한 것에 대한 똑같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정부도 더이상은 방관하지 마라.
66642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