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 빨갱이 개뒈중이 심어논 독버섯 ' 진보연대' !

진보연대란 용어는 과거 남한 내 북괴 지하당의 당원들에게 6.25당시와 차원이 바뀐 남한 민중들에게 새롭게 파고 들어갈 혁명투쟁 용어의 포장 전술로 만들어진 것이다.

남한의 시민운동 시발인 경실련의 시민운동이 성공적으로 안착되자, 빨갱이들은 바로 참여연대를 만들어 앞장을 세우면서, 수많은 "00 연대"를 양산했고, 이를 좌파정권의 앞잡이로 이용했고, 좌익정권 1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남한 사람들은 진보란 용어가 빨갱이와 다른 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살게 되었다.

즉, "진보" 와 "연대"란, 남한 자생 빨갱이들을 총징하는 북괴 대남부서의 승인 용어 이며 투쟁용어 이다.

빨갱이들의 공개적인 투쟁이 빨갱이들의 보급투쟁 대상인 국민들에게 보다 세련되고, 좋은 이미지를 주고자 북괴 대남부서에서 작성해서 각 언론사에 자생한 빨갱이들에 의해 음으로 양으로 파급되게 하여, 빨갱이들에 대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합법적이고 좋은 이미지를 가진 것 처럼 은연중에 국민들에게 파고들어 가게 한 것이다.

현재 북괴의 대남부서의 지령인 "대북삐라 살포 금지"를 대한민국에서 누가 합법적으로 집행 할 수가 있는가?

바로 빨갱이들의 새로운 포장용어를 사용하는 진보연대이다. 즉, 진보란 탈을 쓴 빨갱이들의 새로운 용어전술에 놀아나는 꼴을 북괴의 대남부서에 테레비젼으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 남한의 현재의 모습이다.

그런데 문제는 국민들의 무감각적인 태도이다. 북괴의 용어전술에 놀아나서, 백주대낮에 남한의 경찰이 보는 앞에서 북괴의 지령을 당당하게 수행을 해도 그것이 북괴를 위한 이적행위나 전투적인 행위인 줄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우익들도 하루빨리 빨갱이들의 용어전술에 대응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