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김동길의 2009년 11월 24일 컬럼이다.

--- 그렇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가진 자들이 규모 있게 살면서 근검절약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부호들, 헨리 포드나 존.디.로크펠러나 앤드류 카네기 같은 사람들이 국민의 존경을 받게 됩니다 어떤 면에서는 매우 인색한 사람들이었지만 큰 재단을 만들어 사회에 유익한 일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크리스찬 트리뷴'의 프리메이슨 비판 기사중에서 발췌한 글이다.

---또한 유명한 록펠러 역시 프리메이슨인데, 그가 소유하고 있는 뉴욕 5번가의 빌딩에는 666의 숫자가 빌딩 입구와 옥상에 적혀 있다. 유럽 프리메이슨의 수장이 소유하고 있는 빌딩 안에도 666의 숫자가 널려있다고 전해진다.
프리메이슨은 암암리에 또는 공식적으로 그 세력을 넓혀오다가 결국 2007년에는 미국 법원에서 프리메이슨을 정식 종교로 인정하게 된다.---(크리스찬 트리뷴 2010년 6월 7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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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의 기독교(?) 신앙은 유태-프리메이슨 신앙이다.

 프리메이슨 학교인 이화여대 총장을 지낸 김옥길도 그렇거니와 김동길은 철저한 유태-프리메이슨적인 기독교를 믿고 있는데 이는 이단적인 것이다.

 필자가 [프리메이슨단]을 펴낸 '은성출판사'에 문의하니 '프리메이슨은 이단, 사교입니다.'라고 대답해주었다.

 사정이 이러 함에도 김동길은 프리메이슨을 비판하는 사람을 오히려 이단이라면서 불신, 이간질을 본격적으로 필자 주변에 퍼뜨리기를 20년이 넘었다.

 민청학련의 박형규와 함께 필자의 신용훼손도 하고 명예훼손도 한다.

 민청학련의 필자에 대한 융단 폭격은 너무도 심해서 필자는 법적 대응할 형편도 못된다. 

유태-프리메이슨 신앙이라는 것은 맘몬숭배를 말하는 것이다.

 한국교회 대부분의 목사도 마찬가지다.

 양화진에 프리메이슨 마크가 있는 묘비가 그렇게 많이 발견되어도 한국교회는 일체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과 한패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가족이 교회에 헌금을 갖다 바친 돈만 해도 집 한 채 값은 능히 넘는다.

 그런다고 해서 정말로 나중에 천당간다는 보장도 없다.  

 유태 프리메이슨 추종 세력인 교회로 인해 보는 손해는 누가 보상해 줄 것인가?

 한국은 유태 프리메이슨 교회가 너무도 설치고 창궐하는 것이 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