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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죽여    작성일 : 16-10-06 조회수 : 489 추천수 : 6 번호 :394,233
여론 1번지 박지원을 잡아죽여야 부추연

박지원은 지난 1일 국군의 날 박근혜 대통령의 기념사에 대해서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자 청와대 관계자는 4일 박지원에 “대북 송금 사건으로 처벌받은 분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 할 수 없는 망발을 쏟아냈다” 고 하고 “북한핵 문제에 대해 현역 정치인 중 가중 책임이 있는 분이 할 수 있는 발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지원을 죽여야 한다. 금배지를 떼고 총살시켜야 한다.
추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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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박상춘 16-10-07 16:55
 
박지원은 4억5천만달러가 넘는 천문학적 자금이 핵미사일로 개발되어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하는 싯점에 "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나면 사고낸 차가 책임져야 한다는해괴망칙한 논리를 펴고있는데

스스로 정책실패를 합리화하며 현정부에 핵실험 책임을 전가하며 온갖 공세를 전방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는 만약에 고속도로가 부실공사로 인해 대량인명피해가 발생해도 같은 논리로 접근할 수 있는지 현정부를 깔보고

막말을 해가며 천길 낭떠러지에서 줄타기하며 악행을 저지르며 정권찬탈을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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