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파문으로 이수일 전 국정원차장의 도청관련 조사중 드러난 전자개표 조작 숨기려는 김대중-노무현의 의도에 따라 노무현-mbc-황우석연구팀의 합작 대국민 사기극이 이제 끝나가는가?
하지만 도청파문으로 조사중 지난 대선기간중 도청을 담당했던 이수일 전 국정원차장의 의혹의 자살사건에 대해 국민들은 잊지 않고 있다.
이수일 변사체 발견을 처음 보도한 연합뉴스에서 어떻게 안방에 숨져 있다고 보도한것이 불과 52분후에 베란다에 목메여 숨져 있는걸로 바뀌었는지 밝혀야 한다.
최초 목격자 파출부 이씨의 행방을 아시는 주위분들의 제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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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박사가 지인을 통해 "과학계를 매도하는 사회 분위기가 개탄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과학계를 매도하는 사회분위기????
지금 사회분위기가 과학계를 매도한다고 생각하는 가?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솔직히 예기를 해보라!
지금 한국사회의 분위기는
까발린 MBC는 존폐의 위기까지 갔고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온통 사회분위기는
황박사가 설사 남의 난자를 강제로 체취했다할지라도
무조건 OK 이며 황박사의 연구을 지지하고 있는 분위기 아닌가?
그런데 왜 이렇게 삐낀 어린애처럼 응석(?)만 부리시나?
한국의 월드컵사강때 만큼 지지와 격려를 받고 있으면서
개탄스럽다니 뭐가 그렇게 개탄스러울까?
정말 현재 한국사회분위기에 개탄스러운 사람은 나와 몇몇 지인이다.
두여중생사건때의 촛불을 들고 반미를 웨치던 그 사회분위기,
회창씨도 그 분위기에 휘말려 버리고
온사회가 미군들을 강제라도 내 보내버릴듯한 그 분위기!
무현이 탄핵때 촛불들고 또한번 보여준 한국사회의 냄비같은 그 분위기!
무현이 잘못한것은 (위헌사항들) 모조리 감추고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저놈들이 쫓아 낼려구 한다고
고래고래 고함치던 종로의 인파들...
단종이 귀양갈때 울었던 충신들의 묘션까지 비슷하게
땅바닥에 앉아 울던 우리당눈물당원들이 어울려 자아낸 그 분위기!
이제 생각하니 참 개탄스러웠지 않았는가?.
황박사사건을 보고 있노라면 참 한국사회는
내가 그곳에서 태어나고 군복무에 대학까지 나온 나로서도
이해하기가 참 어려워질뿐아니라
전번과 비슷한 그 분위기가
황박사가 개탄스러운 만큼 개탄스럽다.
누가 진실이고 누가 거짓인가?
거짓을 말한자는 지위고하, 명성고하를 막론하고 지탄을 받는 곳이 미국이다.
황박사가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과학도답게 처음부터 차근히 하나하나씩 밝혀가면 (거짓은 빼고) 되고
mbc가 왜곡하거나 불법취재가 있다면 고소하면 될것이고 ...
그런데 왜 난자수급에 본인이 허위와 거짓말은 왜 개탄스럽지 아니한가?
그것 때문에 잠시 칩거한것 아닌가?
위대한 과학자는 그런 거짓말을 해도 전혀 상관치 않으며
응석(?)이나 받아주는 한국의 그런 사회분위기가 개탄스럽지 않는다면
특히 진실을 밝히며 진리의 횟불을 들어야 할 성직자들이 묵묵히 있다면
한국은 아직도 갈길이 먼 나라라고 느껴진다.
황박사 사회분위가 돌아오시기를 두손두발 모아 비는것 같으니 빨리 아픈것 빨리낫고 연구하세요.
그래야 냄비같은 그 분위기가 또 착 가라앉게...
미국이라면 있을수 없는 일들이...
프리덤씀
빨갱이들 무덤비석들이 박살났다니 그래도 한줄기 희망이 보이는구려
허위와 선동. 그리고 거짓의 심볼들.... 빨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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