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6월 6일 현충일이다.
갑자기 박정희 전 대통령이 그리워 진다.
박정희가 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인지 한번 말해보고 싶다.
박정희가 단 시간안에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계경제대국으로 만든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한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한 나라를 세계경제 대국으로 만든 것은 모르는 것이다.
우리 보다 더 빠른 속도로 경제를 일군 나라로 독일을 든다.
그러나 독일 과 한국의 당시 사정을 비교해 보면 아니라는 것이다.
독일은 세계대전에서 패망 했지만 그러나 독일은 원래 세계경제 대국이었고 비록 전쟁에서 져서 폐허가 되었지만 알토란 같은 세계적인 과학과 기술과 인재들이 널려 있었다.
자동차를 만들던 벤츠, 포르쇠와 같은 유명 자동차업체, 거대한 순양함과 배를 만들던 조선업체, 전투기와 폭격기를 만들던 항공업체, 온갖 대포와 기계를 만들던 많은 기계제작회사들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독일 국민 그 자체가 그 당시 세계적인 국민들이었다.
그러나 한국의 사정은 그와 정 반대였다.
일제의 36년 통치, 이어지는 6.25전쟁으로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에다. 자원과 인재마저 없었다.
비교에 문제는 있지만 당시 상황으로 볼 때 독일 국민과 한국 국민들의 수준을 비교하면 미국인과 아프리카 수준으로 봐야한다.
전차를 만들고 전투기를 만들고 잠수함을 만들고 순양함을 만들어 세계대전을 일으키던 독일에 비하여 우리는 겨우 화살과 칼로 무장하던 때 아니였던가?
독일은 세계대전을 이끌면서 과학과 경제를 발달시키고 단합된 국민의식과 자신들이 세계 제일의 민족 국민임을 알고 있었다.
만약 독일의 당시 대통령이 당시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틀림없이 도망 갔을 것이다.
밑천없이 장사를 할 수 없듯이 나라에 뭐가 있어야 나라를 살리거나 말거나 할 것 아닌가?
그러나 박정희는 이런 나라를 세계경제대국으로 만든 것이다.
일제침략과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을 살리기 위하여 돈을 빌리러 세계를 다닌 박정희,
그리고 새마을 운동으로 국민의 의식을 끌어올렸던 박정희 전 대통령
당연히 박정희는 세계 제일의 대통령이다.
독일과 당시 한국을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오늘 6.6일 현출일날 국립묘지를 방문하여 나라를 지킨 영령들을 참배하고 또 박정희 묘소를 참배해야 할 것이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정권을 지키기 위하여 좌익 빨갱이 무리들과 싸우다 우리 대신 살해되신 우리의 위대한 대통령을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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