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재진인지 좃재진인지는 아무 사이트나 가서 사람들에게 반말을 하는 병신입니다.
정신병원 대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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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님은 니아버지뻘 되는 분이야
너는 아무한테 친구라고 하냐???
이런 개불 상노무시키 같으니라구
이개새키야??
너는 느그 애비도 니 친구냐??
호로시키 같으니라구....
그리고 뭐 동지?? 우끼고 자빠졌네
니동지가 누구냐??
안봐도 알겠다.
너하고 똑같은 정신병자에 쓰레기 겠지
왜 이글도 저쪽 좌익놈들이 쓰는것 같냐??
별 븅신같은놈
너같은놈을 바로 븅신 삽질하고 자빠졌다고 하는거다
이새키야 발닦고 잠이나 디비자그라
별 호로새끼 다보겠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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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무시할려 하였으나
우리동지가
"원장님 저 쓰레기들의 개소리를
그 자리에 있지 않았던 분들은
그대로 믿어 버리므로 상황설명을 자세하게
전해야 합니다" 라고 하여
진실을 알리기 위해 원치 않는 글을 쓰게 됨을 밝힌다.
< 1차 공청회이후의 상황 설명 >
오후 3:00 김포공항 도착
정창화목사는
1차 공청회 마치고 참석한 분 대부분의 동의를 얻어
간사장으로 맡기로 함
박문식 박철성 처음 보는 모씨가 간사를 맡기로 합의함
본인이 오랫동안 생각해 온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질서 회본을 위한 모임>을
정창화 목사에게 제안
정창화목사가 참석자에게 알림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가 제목을 정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함.
현재 대한민국 상황을 이보다 더 적절하게 설명할 수 있는
명칭이 있다면 왜 거부할까
새마을호 마지막 열차를 타고 부산에 03:00 도착
< 2차 공청회 상황설명 >
2차공청회 마치고 재야 인사를 만나 향후 정치상황에 대한 논의를 위해 공청회이후 토론회에는 참석하지 않음
정창화 목사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튀어 나옴
[ 정창화 목사는 지난 여름
본인에게서 자료와 그에 대한 설명을 제공받고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독교계에서 많은 노력을 계속해 왔음 ]
< 3차 공청회 설명 >
2005년 1월 28일 오후 4:00 김포공항 도착
인지도 높은 재야 인사를 만나
전자투표를 막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다
공청회에는 8:00경에 도착
바울이라는 자와 친분이 있는 배성관이
임시의장(?)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음
[배성관이란 사람이 전자개표기 진실규명을 위해
도대체 무슨 일을 해 왔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참으로 의아스럽고 우스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음 ]
본인이 늦게 도착할 경우
적어도 이런 류의 회의는
지금까지 모든 자료를 수집하고 대국민 폭로를 주도한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회원이나
1차 공청회때 간사장을 맡기로 합의를 받은
정청화 목사가 회의를 주관하는 것이 상식적인 일이다
[ 1월 24일 혹은 25일경 배성관이
본인에게 전화를 하여
"이재진원장을 대표로 추대하고 싶다.
그런데 정창화 목사가 간사장을 맡으면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는 취지의 말을 했던 적이 있다 ]
그런데
배성관이
발언권을 주는 우스꽝스러운 상황 벌어짐
본인 발언 순서(?)가 되어
"국민들이 부정선거의 진상을 알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교육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교육이 우선이다.
<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모임 >의
대표는
< 향후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이 맡아야 한다.
감투에만 욕심이 있고
대국민 홍보에 무관심한 자들은 다른 단체를 만들라
자료는 얼마든지 제공하겠다
모임의 명칭에 대해서는
한 치도 양보 못한다" 라고 분명히 말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실제 거리에서
활동한 적 전혀 없는 것들이
조직을 만드는 것, 직위 다툼에는 혈안이 된다.
나는 그 적나라한 진실을 참으로 짧은 시간에 알았다.
그리고 이런 모임에는 순수한 사람들
적어도 탐욕과 <실전에서의 노력>이 균형(?)을 이룬 자들이
모여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바울이란 자는
자신이 지금까지 < 부정선거 진실 규명 >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를
밝히기 바란다.
한 것이 없다면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라.
회의 참석했다는 그 자체로
대단한 발언권이 있다는 착각은 바보스러운 생각이다
나는 더 이상
부정선거 진실규명과는 관계 없는 일에
내 에너지를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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