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구 라 써프라이스 에서 난무하는 일본말 이지
노빠 들은 짱은 무슨말인줄 알고 쓰는지 !
것도 일본말이다 등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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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존나게 저질러 놓고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나 너무 괴로워서 도망가네."
이거냐?
이게 형님의 자세고 두목의 자세냐?
이런 무책임한 인간을 보았나.
지가 저지른 죄가 얼마나 큰 지 모르고 존나 도망가나.
당신의 죄는 너무 크고 간단하다.
연청을 조직적으로, 합법적으로 우리당에 유입시키고
개혁 노빠들을 분열시켰다.
씨바 국참련도 이 상호한테 넘겼더만...
나중에 다시 나와서 이렇게 떠벌거리면 진짜 죽여버린다.
"나는 정 청래, 연청한테 이용당했었다아~~"
다시 한번 말한다.
물러나는게 능사가 아니다.
당사자가 저지른 일 수습한 후에 물러나라.
국참련을 해체하고 정계를 떠나든지 중이되든지
영화만 하든지 해라.
다시 한번 말한다.
니 손가락을 잘라 국참연청 조직원에게 호소해서라도
국참연청은 해체하고 떠나라.
국참연청은 네오 난닝구의 씨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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