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베 신조(安倍晉三) 간사장대리가 한국과 중국의 왜곡교과서 비판에 대해 "내정간섭"이자 "매너없는 행위"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아베 간사장 대리는 전범인 기시 노부스케 전 수상의 외손자이다.
주한 일본대사 고ㅇㅇㅇ놈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지랄한 것은, 저들의 피가 개놈들 피였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그러므로, 일본애들과 일본 열도를, 고베지진 날때의 10배, 100배의 지진강도로 바닷속으로 수장시켜야 한다. 쪽바리들은 대화가 안되는 족속들이다. 일본대사 고ㅇㅇ 놈부터 추방시켜야 한다. 한국에도 저 고ㅇㅇ 와 닮은 친일파들이 많은데, 저 것들을 바다밑으로 함께 수장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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