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한에 같다온 젖비린내나는 아그들이 뭐 대단한 것이나
이룬것처럼 말을 하고 있으나 이것은 몇천억에 달하는 비료를
갖다 바치고도 고스란히 북괴의 선전선동에 이용당하는 우를
범한것에 불과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북괴와 중공 그리고 남빨들은 그들의 전략과 전술이 탄로가 나자
부랴 부랴 꽁수를 짜내는데 전력을 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이번에
이루어진 이른바 6.15 5주년이라는 위장 평화 이벤트였다.
여기서 빨들이 노리는 것은 이산가족찾기, 남북장관급회담등을
시차를 두고 개최하여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여론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전개함과 동시에 시간을 벌어 미국의 북에 대한 압박을 제거하고, 핵보유량을 늘리는 자는 것이였다. 또한 이러한 행사들을 개최함으로써 북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강화 내지 정당화함으로써 이미 한계에 다다른 북의 폭압체제 붕괴를 막아 보자는 속셈을 가졌었던 것이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이번에 젖비린내나는 아그들이 북에 가서 얻어온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그들의 선전선동에 동조함으로써 그들의 명줄을 앞당겨 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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