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당의 실체를 보고 왔습니다
날짜 : 2005.08.10 23:54
김희선공직추방규탄 기자회견과
이해찬의 경거망동 망언에 대한 규탄대회에 참석하신
애국세력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는 왜 그리도 후덥지근하고 불쾌지수가 높은지,
게다가 비까지 오락가락해서 불편하기 이를데 없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뻔뻔스런 악녀 김희선과,
이 나라 총리라고 내 놓기엔 몹시 부끄러운 이해찬을
목청껏 타도했지만 선량한 애국세력님들의 목소리는
전혀 들으려고 하지않는 닫힌당의 오만하고 교만한 면면을
또 한번 확인하고 온것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두 진영(열우당,이해찬공관)의 정문앞에는 철옹산성의 전경들로 인하여
국민의 목소리인 성명서 하나도 전달할 수 없이 철저하게
바리케이드를 친 당이 어째서 열린당이란 말입니까?
과연 누구를 위해 열어 놓았단 말입니까?
애국세력님들의 진정한 애국충언은 들으려 하지않고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개정일에게는
대문과 안방문까지 활짝 열어주고 그것도 부족해서 곳간의 열쇠까지도 악의 축 불한당같은 개정일 놈에게 내 주어 강탈당하고 있으니,
열린 우리당은 개정일만을 위해서 열어 놓은 당이라는 걸
그들 스스로 오늘 입증해준 꼴이 되었습니다.
이 분함 이 울분을 어디에다 토로해야 할지...
어쩌다 저런 짐승무리들의 손에 의해서 자유 대한민국이
붕괴되는 꼴을 보고 살아야 하는지...
자괴감마저 드는 이 비참한 현실이 암담하기만 합니다.
태극기와 애국가,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 개정일의 전위대앞에서는
홀대받는 신세로 전락해 버리고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세력님들은
반역세력들로부터 정체불명의 단체로 매도당하며
변방으로 몰리는 초라한 모습이 되었지만,
분명한건, 작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는 진실입니다.
하느님을 믿는 자녀들은 공산세력을 적 그리스도라고 표현합니다.
즉 하느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이라고 하지요.
농사짓는 농부(하느님)의 눈에는 가라지가 다 보입니다.
시기를 잘못택해 가라지를 뽑는다면
혹여라도 뿌리를 다 내리지못한 곡식의 뿌리를 다칠까봐
튼튼해 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가라지를 뽑아 버린다고 합니다.
선량한 애국세력님들은 하느님의 편에 드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의 손을 이용해서
무성하게 자라버린 쓸모없는 가라지들을 분명히 뽑아 버릴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싸움은 선과 악의 대결입니다.
하느님은 선의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편에 드는 애국세력님들은 결국 승리합니다!!
승리하는 그 날 까지 애국투혼을 발휘합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http//cafe.daum.net/nasayun
나라사랑어머니연합
16914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