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오늘은 국군의 날!! 노무현이가 국군의 날을 완전 불살라 먹었구나!
김정일 인민군이 대한민국을 지켜준다고 국군의 날을 패기처분 했구나!
옛날에 국군의 날엔 수많은 중고등 학생들이 국립묘지를 찾았고,
하늘에는 웅장한 비행기 편대에서 낙화산이 서울상공 한강변을 수놓으며,
광화문을 행진하는 씩씩한 국군장병들의 모습 늠늠하여 마음 든든했다!
지금은 국군의 날이 온데간데 없구나!
최전방 고생하는 장병들의 생일날이 연기가 되였구나!
미리 겁먹고 김정일 인민군들에게 손을 들었구나!
혹 국군의 날 행사로 북한 상왕 폭군 김정일 기분 나쁘게 해 드릴까 두려워,
대한민국 국군을 노무현 뒷주머니에 꼬불쳤구나!
아 원통하다!!
대한민국 국군이여!
국군의 날 축포소리 온데간데 없고 대한민국 장송곡 소리만,
강정구 악다구니 가수가 목청 높혀 공산당 77%만세 부르짓는 구나!!
의지할데 없이 사라져간 국군의 허망함속,
오갈데 없는 서러운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나마 청계천 개울이라도 거닐며,
한시름 놓으려 하는구나!
청계천에 모여 그나마 국군의 날을 다시 찾아올것을 굳게 다짐하는구나!
노무현의 뒤주머니에 꼬불쳐 숨겨논,
10월 1일 국군의 날을 기필코 대한민국 국민들은 찾아 올것이다!
아! 비통한 대한민국 오늘날 비극적 참담한 억울한 치욕의 현실이여!!
대한민국 빛나던 자랑스런 국군들이 눈뜬체 산화 했구나!!
기 죽은 국군장병들이여!!
2년만 참고 견뎌라!
민족의 반역자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기필코 민족의 이름으로 응징하자!!
우리들의 마지막 희망!
청계천이 오늘부터 파랗게 흐른다!
붉은 쓰레기 흙탕물은 가라!!
맑고 파란 민족의 물이 이제 힘차게 그 문을 열었다!
치욕의 세월속에 이빨을 갈고 있는 국군장병들이여!
조금만 참자!
전자개표기만 믿고 까부는 저놈들은 2년 세월후 쓰레기 하치장 신세다!!
(허용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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