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왈!
"저는 주님의 활입니다. 부러져도 좋습니다. 힘껏 당겨주십시오."
...
활에 관한 비유인데요.
제가 * * * 신부님한테 활에 관한 비유를 적어보냈죠.
그런데, 희한하게 이회창씨가 이를 이용해서 써먹는단 말입니다.
하도 워낙 야바위 같은 세상이라 믿고 싶지 않습니다.
이회창 같은 소리하고있네.
지금까지 골백번 이회창 이회창 해대네요.
이것이 바로 '반복하면 통한다'의 선동수법입니다.
이제 이회창씨도 자숙하고 창사랑도 자숙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이회창씨나 창사랑을 좌익이라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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