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질하는 인간들 주디를 뭉개야 합니다
------------------------------------------------ '광우병 괴담'으로 신난 좌파궐기에 우파 분열이라? 정말 맞는 말이 아닌가! 이명박. 박근혜. 이회창의 틈새에 때맞춰 '때는 이때다!며 좌파 들은 계속 선동질을 해대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우파 지도자격 인 박근혜 전 대표는 친박세력들의 복당건으로 줄곧 저자세를 보 이고 있는가하면 BBK로 낙마할 이명박 후보 대타로 좌파종식을 내세우며 대선에 출마했다던 이회창 총재마저 여당 흔들기에 몰 입해있는 좌파세력에 힘을 보태고 있는 모습이다. 누군가가 '정치는 생물과 같으며 돌아서면 남일 수 밖에 없는 인 간성을 가진 자들이 대부분 정치인이다'며 한 말들이 요즘들어 부쩍 그 말들이 생각난다. 하지만 한번 보수는 영원한 보수여야 할 여당인이 정치철학과 주관도 정체성마저 없다면, 그들을 믿고 따르는 지지자들은 결국은 돌아서고 마는 게 정한 이치인데 툭하 면 변절된 모양새로 여.야조차 헷갈리게 하는 우파들의 지도자라 면 그게 바로 우파 분열의 원인이 아닌가? 그런 점에서 나약한 우파는 결속력이 강한 좌파보다 못함을 우리 스스로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시한번 이명박 정부에 요구하는 바이다! 작금의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촛불집회, 탄핵서명운동 등을 부채 질하는 친북반미세력들과 합세한 좌파세력들을 물리칠려면, 그에 맞대응할 우파 애국세력들에게 노사모나 참여연대같은 막강한 힘 을 심어줄 수 있는 관심과 배려만이 시도때도없이 불거질 좌파세 력들의 투쟁을 진정 시킬 수 있으리라 본다. 최근 북한 중앙방송 등을 통해 '남조선 각 계층 반정부 투쟁에 나서라!'는 강령한 지령이 말해주듯, 좌빨같은 좌파세력들이 사 회 곳곳에 퍼져갈 수록 똘똘 뭉쳐 발악을 하는 것 같다. 이에 안 티 이명박 우파마저 덩달아 가세를 하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호국의 달, 6월은 다가오는데 우리네 중.장년층은 정권교체된 만 족만으로 족한 채 강건너 불보듯 편안한가 보다.... 어쩌면 이런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새 정부 는 예사로 여긴다면 언젠가 후회할 날이 있음을 다시한번 각성했 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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