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과놈현은 좌파정권이후에 있을 좌익의 와해에 충분이 대비를
했을것이라고 봅니다. 북괴 김정일에게 충성을 맹세한 몇몇의 인간은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을 볼모로 세정부에 대항하는 반역자들입니다.
붉은세력을 이길 대상은 군인도경찰도 안입니다.
오직 대한민국 우파만이 이악의집단의 목을 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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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과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민노총과 전교조가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D.J 정권때 생겨난 집단들로서 역시 그들도 D.J와 주체사상이란 관점에서는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민노총도 함께 나서서 이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인민공화국의 주체들과 전면전을 치러야 한다.
그동안 전교조는 뒤에서 학생들을 선동하던니 이제는 정면에 나서서 급기야는 김정일이의 대변인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과연 전교조라는 집단들은 김정일이의 선동대원들인가?
이러한 붉은집단을 합법적으로 만들어준 D.J 를 왜 정부에서는 조사를 하지않는 것인지를 모르겠다.
붉은 늙은여우 D.J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돌에 맞아죽어도 가엽은 생각이 하나도 들지않을 것같다.
대역적 김대중 자자손손 대한민국의 역사에 그이름이 기록될것이다.
그 졸개 노무현이도 마찬가지 겠지만, 대한민국의 좌파들과 이제부터 전면전을 치를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할것이다.
얼마전에 D.J는 호남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자신의 지역인 호남을 선동하던것이 생각난다
그러니 이번에도 양심선언하면서 그쪽의 사람들이 서서히 음흉한 행동을 자처하고 나서는 것이다.
본인은 대운하는 찬성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들이 반대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른것이다.
그런데,그쪽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역적인 차원에서 반대를하고 나서는 것이며,
또한 좌파들은 자유민주주의 를 반대하는 도구로 이용만을 하는 것이다.
진정한 국민성은 없고 좌파들의 붉은사상에 놀아나면서 반대를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주권을 포기하는 처사란것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보수세력들은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단결을 해야 좌파들을 몰아낼수가 있다.
좌파들은 하나씩 터트리는 게릴라전을 펼치고 있는 것같다.(일명 힘빼기 작전이다)
지금부터라도 모두 하나가되어 똘똘 뭉쳐야 붉은무리들을 소탕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에서 못하면 국민들이 나서서 좌파들을 소탕하는데 힘을 모아야 하며,그래야 이나라를 지키고 발전할수가 있다.
전면전을 치를 만반의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지금 좌파들에게 물러선다면 다시는 자유민주주의가 이땅에 뿌리를 내리기 힘들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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