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개봉은 26일 이라고 합니다.
영화 선전을 하는 게 아닙니다...
이 나라라에서 북한을 말 할려면 이 정도는 보고 말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인권을 말하는 사람들 굳이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귀와 눈을 감고 있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았으면 합니다.
아마 젊은 분들은 영화 내용이 희곡같이 느껴지겠지만 어려운 시절을 경험한 세대는
100% 공감하고도 남을 내용 입니다.
그런데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과연 우리는북한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였습니다.
제 백성을 굶기면서도 관심이 없는 세습독재정권 하에 있는 그들을 도울 방법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아마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어려워도 북한의 정권 교체를 추구하는 것이 아닐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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