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에 가면을 쓴 김대중은 국민에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다움주 김대중이 사는 동교동으로 가서 기자회견을
할 예어정입니다.
일시는 행사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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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익동지들도 "김대중 비자금 폭로 촛불집회" 를 대규모로 벌여야합니다. 또한 동교동 아방궁입구에 시위대를 투입하여 사회문제로 이슈화 시킨뒤에 여론을 유리하게 끌고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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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파는 대한민국을 교묘히 이용해 북괴를 이롭게 하고
민주주의를 가장해 대통령까지 해 먹은 김대중의 비자금에 엄청난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이명박정부 탄생이후 한나라당의 주성영 의원이 양도성예금증서[c.d] 공개로
근 5년만에 이사건에 실체가 들어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한다.
그런데 김대중측에서 주성영의원을 고발하는 반격이 시작됐다.
저들은 아직도 방송과 그들의 친위대가 주위에 포진되어 김대중을 방어하는데
집중적으로 여론을 조성할 것이다.
이렇할 때 우파의 단합과 격려와 용기가 필요하는고 생각한다
특히 3년전 프레스센터에서 김대중비자금 기자회견을 주최한 안경본은 모든
증거자료를 주성영의원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특히 우파는 격려 전화와 국회를 찾아가 직접 도울수 있는 방법등 여러 가지
힘이 되는 일을 했으면 한다
이번 김대중 비자금 사건은 좌익의 수장과 싸우는 매우 어려운 상항이다.
저들의 반발과 모함과 때거리들이 벌때쳐럼 나타나 주성영의원을 협박할 것이라고 본다
그것은 여지것 보아온 좌익들의 형태이다.
여기서 밀리면 영원히 좌익에 음모는 가려질수 있다.
그래서 이번 비자금 사건은 대한민국의 국운과 직결된 일이라고 보는 것이다.
민주주의를 팔아 민주주의 뒤에 숨어 엄청난 비자금 사건의 내막은 그동안 싸워온
우파의 진실이 얼마큼 절실한 것인지 들어날 것이다.
가만히 앉자서 기다린다면 결코 저들의 화살은 되돌아와 비수가 되어 날아온다.
좌익의 수장의 거짓 가면을 벗기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않임을 우파는 명심해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일 그길이 영원히 사는 길이다
우파여러분 격려전화 합시다.
국회주성영의원실 02-788-2136
따듯하고 힘이되는 지속적 전화 부탁드림니다.
680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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