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의 외교

지난 10년간의 정치외교가 국민선동 정권유지를 위한 정책이며 외교였다면

현 정권의 정책과 외교는 실질적인 정책과 실리적인 외교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해보기도 전에 흠을 잡아 말이 많고 반대 세력이 많다

이 나라 국민이라면 우리의 소원이 통일이요 통일이 되면 세계 이류 국가로

화려하게 펼쳐질 꿈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용케도 지난 정부가 민주화와 이색적인 대북 정책으로

국민정서를 자극하여 통일이 이룩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펼쳐온 대대적인 대북정책의 허실은 많은 국민의 자각을 일깨웠지만

10년 간 지속해온 잘못된 민주화 바람과 대북정책의 역작용에

몸살을 앓고 있는 현실이다

국민과의 공약실천을 위해 유례없이 가산을 통째로 헌납하고

세계정상과 실천 실리외교를 펼치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선동적인 지난 외교와 차이가 화연 한데도 이를 치하 인정치 않고

일일이 흠집 내어 언론 정모매체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은

지난 10년간의 잘못된 민주화의 허점으로 생각 한다

지난날 국가기간 사업을 이룩함에 염려하고 반대하는 소리가 높았지만

일단 결정된 다음에는 일념으로 도와 성공사업으로 이끌어낸 국민이다

정부가계획하고 추진하려는 공약사업을 염려하고 조언하는 것은 도움이 되나

끝까지 반대하고 못하게 하는 것은 손들고 퇴진하라는 반역 행위이다

국민은 정부의 하는 일에 더 많은 염려와 조언을 하여 한치의 착오 없이

성공한 업적이 되게 할 의무가 있지만 못하게 하고 끝까지 반대하는

국민이 되어서는 안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