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치하 이나라 독립을 위해 노력하다 "마지막 순간" 겨우 1.2년 짧게는 6개월만 참고 기다렸어도 새나라의 영원한 독립유공자가 되었을 춘원 이광수. 최린..
지금 조선일보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연초에 굴욕적 아부로 대한민국 제1의 영향력을 지닌 우파 논객 김대중을 미국으로 귀양을 보내더니 여름부터는 노골적으로 현정권과 함께 이회창 매도하기의 최일선에 나오고야 말았다.
참으로 통탄스럽다. 조선일보의 단견아.
지금은 해뜨기 전의 새벽임을 어찌 모른단 말인가.
조선아. 네가 정녕 살고자 한다면 어서 다시 국민의 신문으로 돌아와야 한다.
명심하라. 조선이여
만약 그러하지 않는다면
역사는 조선을 영원한 패배자로 기록할 것이요,
한 순간을 더 참지 못해 변절한 쓰레기로 유구하게 기억할 것이다.
민주주의 수호하자.
건국 50년 민주대한민국 파괴자 노무현을 몰아내자.
대한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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