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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개특위에서 인터넷상에서 선거에 관련 의견을 올리거나
선거 기사에 대한 댓글을 쓸 때 반드시 전자서명 의한 실명
확인을 거치도록 하는 제도는 우익 네티준 구속하기 위한 음모
김영삼 대통령이면 몰라도 악질 좌익 노무현 정권에서는
애국 네티준 탄압하기 위한 악법입니다
이 법이 노사모같은 인간들의 허위비방 날조 단속 법처럼 보이지만
애국 네티준 탄압수단입니다
네티준들도 알것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허위 비방
날조 전문가라는 사실.
그런데 지금까지 한 명도 감방 안갔습니다.애국 네티준만 많이 감방
구속한 것처럼 언론에 보도하고 며칠 있다가 불구속 수사,재판에
회부되면 대부분 무죄와 같은 선고유예....
오히려 노무현 범죄정권에서 한나라당과 우익단체와 마음대로
다닐수 있도록 경찰 검찰에 가고,감방에도 갔다옵니다
우익 네티준에 접근해서 죽이기 위해서 이 방법 쓰기도 합니다
이런 짓할려고 감방가는 인간한테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
감방에 갔다온 사람들을 매수해서 위의 짓을 하도록 합니다
김대업 설훈 기양건설은 언론을 철처하게 이용하여 이회창을 비방했지만
설훈은 겨우 벌금, 김대업은 다른 사건으로,기양건설도...
인터넷 상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가 허위비방이므로 이를 막기 위해
인터넷 실명제 도입 필요하답니다
이 법이 있다고 노사모의 비방이 줄겠습니까 ?
지금까지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은 감방에 안가고 애국 네티준만
수두룩 감방갔습니다
전자서명 도입하면 인터넷상에 글을 올린 필자를 쉽에 찾을수 있답니다
필자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면 경찰만 좋지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검찰청 사이버수사부,경찰청 서울 인천 경기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가
전라도가 장악했는데 이것도 부족하여 인터넷상에 글을 올린 필자를
쉽게 찾아서 무슨 짓 할건지 뻔한 것 아닙니까 ?
국가 인증기관을 찾아가야 전사서명 발급은 경찰이 책상에 앉아서
네티준들을 구속하겠다는 뜻입니다
절차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네티준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고 하는데
표현의 자유도 제한하면서 국민들을 탄압하겠다는 악질 범죄자
노무현다운 법입니다
요사이 조선같은 유명한 사이트는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실명제를 좀 더 철저하게 할 필요는 있습니다
전자서명으로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의 허위사실 유포와 여러 아이디
가지고 조작 부리는 인터넷 깡패 짓을 막을 수 있을 것 갖지만 함정 임
김대중은 인터넷 이용하여 후보와 전 정권들과 경상도를 게시판마다 비방
도배하여 대통령 당선되고서 김대중 비판했다고 줄줄이 감방 보낸 인간.
악질 좌익 살인마 노무현도 똑같습니다
악질 좌익 노무현 정권에서 이런 법 만들면 국민들만 줄줄이 감방.
한나라당은 인터넷의 중요성을 알지만 제대로 아는 인간들이
없기도 하고 한나라당 내에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이 줄줄이
있기 때문입니다
총선에서도 또 전자개표기 쓸 것 같습니다.
전자개표기 쓰면 안되고 총선 당일날도 투표 끝나고 투표함
운반할 때 경찰과 선관위만 맡기면 대선처럼 큰 일 납니다
이중삼중으로 감시해야 합니다
한나라당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국민들이 신뢰할텐데
나라가 걱정입니다
김 성 올림
6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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